새 외장플래시를 장만했다. 원래 350D를 사용하면서 3년 반정도를 시그마 500DG를 중고로 구입해서 쓰고 있었는데 카메라를 5D Mark II로 바꾸니까 500DG가 작동하지 않았다. 원래는 플래시의 펌웨어를 업그래이드 하면 되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형만 가능한거였고 구현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500DG를 형한테 넘기고 새 플래시를 좀 알아봤는데 이것저것 보다가 580EX는 좋기는 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무리였고 적당한 430EX II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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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의 430EX II 다. 500DG는 가이드 넘버가 50이었는데 내 사용용도상 43정도로도 크게 문제가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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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본체랑 거치대(?), 소프트케이스랑 매뉴얼이 들어 있다. 가격도 있고 캐논제품이라서 그런지 시그마보다는 외관이 훨씬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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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이다. 매뉴얼을 봐야겠지만 기존의 500DG와 사용상의 차이는 크게 없어보인다. 제일 맘에 드는 건 핫슈 연결부위에 달린 LOCK기능이다. 이전엔 없던 기능이라... 꼽은 뒤에 떨어지지 않게 고정을 시키는 역할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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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의 모습이다. 고급스러워 보이고 이쁘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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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이름을 머라고 하드라... 플래시터지는 부분에 빛을 퍼지게 하는 와이드패널도 500DG랑 동일하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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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끄덕끄덕 절래절래가 다 되는데 완쪽으로는 180도가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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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는 90도까지 돌아간다. 500DG도 동일하게 동작하는데 사실 사진을 찍으면 오른쪽으로 돌릴때가 위로 가게 찍게 되는데 왜 항상 왼쪽일때 180도로 가게 만드는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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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DG에서 크게 아쉬웠던것 중 하나가 전용 옴니바운스가 없는거였기 때문에 크기얼추 비슷한거를 그냥 끼우고 다녔는데 이녀석은 전용 옴니바운스가 있어서 딱 들어맞게 끼울수 있어서 좋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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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TL로 찍어봤는데 잘 나온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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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품사진 찍을때 플래시가 없어서 좀 힘들었는데 이제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엔 플래시 공부도 많이 했는데 최근엔 그냥 쓰는대로만 썼더니만 잊어버린것도 많은것 같다. 얼마전에 형한테 설명하다가 말문이 막혀서... 매뉴얼좀 보고 다시 공부좀 해야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