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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디파티드류의 스파이물과 비교하기도 했고 리들리스콧에다가 배우도 빠방한 편이라서 나름 기대를 하고 봤는데 머 이따구 영화가... ㅋ

 

테러리스트를 잡기 위해서 이슬람에서 작전 수행하는 디카프리오와 디카프리오의 윗사람인 러셀 크로우.... 그리고 요르단의 정보국장, 이렇게 셋의 자기들의 작전과 서로에 대한 신경전, 속고 속이는.. 머 이런 걸 노린것 같고 제목을 보았을때도 그렇것 같다. 타이틀도 "아무도 믿지마라, 모두가 속인다"라는 것처럼 두뇌게임과 신경전...

 

이런걸 기대했는데 이게 왠걸... 그런 긴장감이라 스릴은 전혀 찾아볼 수도 없다. 뭘 거짓말을 한다는 건지 관객으로써 보기에는 다 뻔한 것들인데다가 크게 두뇌싸움을 한다고 느낄 수도 없는 어썰푼 구성이다. 피곤해서 그냥 잘까말까를 꽤나 고민했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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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8.10.25 09:52:20 (*.146.141.22)
1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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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소설을 드라마화 한거다. 보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드라마 중에 나오는 기자가 직접 체험한 것을 소설로 쓰고 그걸 다시 드라마화 한 것이다.

 

이라크전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여태 많이 보던 전쟁드라마와는 많이 다르다. 대표적으로 밴드오브브라더스같은 류의 전쟁드라마와는 아예 다르다. 대부분의 전쟁드라마처럼 총쏘고 작전세우고 하면서 멋지게 싸우거나 아니면 힘들게 고통을 참아가면서 전쟁의 참혹성을 보여주는 그런 생동감 있는 드라마가 아니다.

 

오히려 이 드라마는 미국의 이라크전을 비판하는 느낌이 강하다. 여기에 나오는 최강의 해병대는 그냥 험비만 타고 왔다갔다 할 뿐이다. 좀 싸울라 치면 위에서 하지 말라고 하고 어이없을때는 돌격하라고 하고 제대로 된 총한번 안쏘다가 실수로 민간인한테 피해입히고 사람들 도와주지 못하고... 머 그런 얘기들...

 

처음 볼때는 뭔 전쟁드라마가 이래? 그랬지만 시사하는 바가 꽤 있다.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그들도 왜 이라크에 왔는지 의문을 갖는 현실... 전쟁을 하면 할 수록 이라크를 해방시켜준다는 느낌을 받을수 없게되는.... 전쟁을 왜 해야하는가에 대한... 뭐 그런.. ㅋ

 

그나저나 누군가 했는데 기자로 나온 사람은 OZ의 주인공중 하나였던... 이렇게 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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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개한가한 가운데 너무 한가해서 미칠것 같은 가운데 개인적으로는 요즘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건지....

 

사진 정리하고 올려야 할게 계속 밀려서 쌓여가고 있고.....

알바는 일정맞추느라고 계속 작업해야되고......

요즘 할일관리를 프랭클린플래너 방식에서 GTD로 변경하느라고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던것들 다시 한곳에 모으고 시스템 나한테 맞게 커스텀하느라고 생각이 산만하고....

아이팟터치는 내 기대와는 좀 다른 물건이었지만 어쨌든 새로 샀고 재미난것들도 있으니 어플깔고 테스트해봐야되고...

블로그에 포스팅해야할꺼는 쌓여가는데 속도는 전혀 못 따라가고....

그외 회사관련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

 

오~ 전신 하나도 없어... ㅋㅋ 우선순위를 나누지 못할정도로 빨리빨리 처리해 버려야 겠는데....

 

아~ 하루가 한 48시간쯤 됐으면 딱 좋겠다. 물론 근무시간은 지금과 동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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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깅을 하다가 古최진실씨의 루머 유포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는 증권녀 백XX씨에 대한 글들을 보았다... 요즘 뉴스를 잘 몰라서 알지도 못했는데 모 경로를 통해서 본명과 사진이 공개되고 그걸로 싸이주소까지 유포된 듯 하다. 어떤 사람인지는 별로 내 알바 아니지만 자기가 쓴 책에 자기가 그럴싸하게 추천후기를 써놔서 댓글로 엄청난 비난을 사고 있다.

 

머 그 사람을 옹호 할라는 거는 아니지만 사람들 하는 짓거리 보니까 짜증이 나서.... 처음에 올린 사람만 죽일 놈이고 퍼나른 사람들은 아무런 상관없다는 건가?

 

이런 류의 사건에 관심이 가는 것은 어찌보면 사람들의 본능이기는 하지만 관심가서 찾아본거랑 거기다 또 악플을 다는 것은 다르지...  거기다 되고 "최진실 살려내라"고 욕하는 것들은 진짜 뭐냐.... 최진실법을 반대한다고 몇일전에 글을 올리긴 했지만 그건 다른 의도의 얘기고 악플이 머가 문제라고 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고 있는건가?

 

보통은 관련 포스팅에 링크를 거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별로 걸고싶지도 않다.

 

또 정의감인척 나서서 마녀사냥하는거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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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그 이름하야 iPod Touch 2 Generation 8GB 이다..

 

최근에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었지만 조금 두고 볼려고 했는데 지름신이 급 내리셔서 질러부렀다... 당분간 이녀석 가지고 놀아봐야겠다... 후후후 즐겁겠군... 터치하나는 역시 죽인다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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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글을 살짝 썼었는데 하고 싶은 얘기는 좀 있었는데 필력이 약해서 제대로 전달하기가 쉽지 않아보여서(또한 고인에 대한 언급을 예민하게 건들고 싶지는 않았기에) 적지 않았었는데 블로깅을 하다가 내맘에 쏙 드는 글을 찾았다.

 

공인의 자살과 악플 그리고 표현의 자유

 

내가 하고픈 얘기를 아주 깔끔한 논조로 잘 풀어주었다.

 

일명 "최진실법"뒤에 숨은 정치적 의도(확실히 있다고 생각하지만)까지 언급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누구말대로 사회적 문제가 악플이 아니라 자살이다. 자살은 한것이 문제이지 악플이 문제가 아니다. (결코 악플이 아무런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그런 마음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하려는 얘기는 표현의 자유를 지켜달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표현의 자유랑 상관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이글에서...) 우울증을 수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고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지만 그런 문제를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밖에는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훨씬 문제라는 것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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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천웅이 녀석이 태어난지 17일된 아들 우성이를 데리고 와서 같이 점심먹고 임동자식이 집에 청소하러 갔다고 해서 계획에 없던 용인방문을 했다. 오~ 새집 좋두만... 집에 왔다고 임동이 고기두 사주고.. ㅎㅎㅎㅎㅎ

 

하이마트가서 가전제품 구경도 좀하고.. ㅎㅎㅎㅎ 그나저나 이놈의 자식들... 왜 내가 우성이보는 역할을.... ㅎㄷㄷㄷ 왜 짝이 나하고 우성이랑 맞춰져 ㅡ..ㅡ 잊지않겠다...

 

원래 알바때문에 일을 좀 해야되는데 예정없이 갔다와서 좀 빡시게 작업을 하려다가 집앞에서 드럼페스티발을 한다고 하길래 마지막 날이라 구경이나 좀 할걸 카메라를 들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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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최소리와 아이랑파티는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대박....

 

이번 연휴에는 그대로 취미생활을 꽤나 즐겼군... ㅋㅋㅋㅋ 불꽃놀이에 공연이라서 셔터를 마구 당기기는 했지만 어제오늘 찍은 사진이 1100장... 후덜덜덜... 이걸 언제 다 정리하냐... 요즘 페이스에는 정리하는데만 한달은 족히 걸리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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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8.10.05 11:24:36 (*.146.141.22)
6733
내가 다니는 어느 인터넷 게시판에선가 괜찮다는 얘기가 눈에 띄고 다른 사람들도 괜찮다고 해서 보았는데 나에겐 이런 예술(?)적인 심오한 사상이 담긴 영화는 나에게는 맞지 않는 것인지 보는 내내 영 별로였다. 차마 끄지는 않고 끝까지 보기는 했지만...

 

보통 유럽쪽 영화는 잘 안보는 편이긴 한데 영국영화인지 모르고 봤다. 여친이랑 헤어지고 고통스럽게 살고 있던 주인공이 갑자기 불면증에 빠지고 몇주씩 잠을 자지 않게 되는 가운데 시작한 야간알바에서 시간을 멈추는 법을 터듯하고 그 가운데 사랑을 찾게 되는 알수 없는 이야기 ㅡ..ㅡ

 

아주 오묘한 사상을 담고 있는 듯 하지만 나로써는 멀 말하고자 하는지 별로 알수 없었다. 차라리 딴걸 볼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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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8.10.05 11:13:03 (*.146.141.22)
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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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일처리를 좀 해야될께 있어서 어제 쌈싸페도 안가고 있었는데 어제 그냥 15시간을 뻗어서 주무신 관계로 오늘 해야하나 싶다가 불꽃놀이 가자고 연락이 왔길래 갔다가 왔다. 올해에는 한번만 하고 시간도 좀 일러서 그런지 3시반에 도착했는데도 사람 엄청나게 많고... 시간이 갈수록 발 디딜 팀도 없고.... 경사진 곳에서 5시간 있으려니... 약간 힘들었다.

 

사진은 그리 흡족하진 않은것 같지만 그래도 1년에 한번밖에 볼 수 없는 구경거리니까... ㅎㅎㅎㅎ

 

그나저나 매년 사진찍으러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가끔 출사나갈때도...) 사진이 머 얼마나 고상한 취미라고 사진찍는게 벼슬이나 되는 줄 아는 사람들 정말 밥맛이다. 비싼 장비라 신경쓰이는건 아니지만 넘어뜨리는 것도 아니고 사람 지나가게 약간 비켜주면 서로 구경온 처지에 좋을 것을 지네 셋팅한거 건드릴까봐 주위에 다가오지도 못하게 하는 꼬락서니라니......  자기 취미는 자기 취미일 뿐이라고... 자기네는 뒷사란들 다 가리고 서가지고는..... 창피하니까 어디가서 사진찍는다고 말하지 마시길...

 

그나저나 이 사진들은 언제 또 정리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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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8.10.03 09:50:01 (*.146.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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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연애인의 자살로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항상 그녀석이 생각난다. 이젠 꽤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래서 기분이 괜히 울적하다. 사람이 해서는 안될 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의견들은 있지만 별로 말하고 싶지도 않고 찬성이든 반대든 이번 사건을 가지고 포스팅해서 논쟁을 더 이끌어 가고픈 생각도 없다.

 

오늘 문득 군대에서 읽었던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비극적이고 힘든 인생, 그럼 삶을 거치고 이겨내어 변호사까지 올라왔던 일본인... 그 책이 말하던건 단 하나였다. "이런 나도 살았으니까 너도 살어"...

 

살면서 죽어버릴까라는 생각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있겠는가? 하지만 다들 산다. 어떤 이유에서든 다들 참고 살고 있다. 그게 인생아닌가...

 

죽긴 왜 죽어.... 살아야 뭐든지 하든 말든 할거 아닌가... 당신을 바라보고 당신을 보고 웃는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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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10:05:28 (*.146.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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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1~6

시즌 2 1~7

 

좀 짧긴하지만 볼만한 드라마. 이야기는 간단하다. 곳곳에 이상공간이 생기면서 그 이상공간을 통해서 쥬라기 시대등을 넘나들 수 있게 되어서 그 공간을 통해서 공룡들이 넘어온다. 그래서 교수랑 이일에 관련된 몇명이 관련되어 공룡들이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처음에는 좀 쥬라기공원 같은 분위기다가 약간 분위기가 이상해지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하다. 아무래도 공룡들이 나오니까 긴박감도 있고 아쉬운 상태에서 2시즌이 끝나고 뭔가 자꾸 큰 음모들에 휩싸이고 있기는 하지만 시즌이 짧으니까 크게 부담없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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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8.09.27 23:58:54 (*.238.142.133)
5155

이번달 호스팅 상태가 영 좋지 못하다. 그렇게 비싼 호스팅은 아니지만 완젼 싸구려는 아니고 오랫동안 잘 써왔는데....

 

나랑 같은 서버에 있는 누군가가 피싱으로 스팸메일을 대량으로 발송하고 있는듯 하다... 그녀석때문에 내 호스팅까지 겁나 느려졌다 ㅠ..ㅠ 단독서버호스팅이 아니니까 별수 없는....

 

운영가능한 개인서버 갖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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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왜 이렇게 피곤한지.... 화욜날 새벽처럼 세미나 지원나가느라고 리듬이 깨져서 그런가.. 평소보다 머 특별히 빡센것 같지도 않은데 얼마나 피곤하던지... 내가 관심있는 세미나가 아니라서 그렇기는 했지만 세미나 하니까 그냥 뻗어버렸네.. ㅡ..ㅡ (딱 저각도는 이주임님쪽 방향인데.. 흠...)

 

회사에서도 영 힘을 못쓰고.. ㅎ 수면시간을 약간 늘려야 할라나.. 흠.... 1년간은 살만했는데... 흠..

 

그래도 간만에 회식으로 달리고... ㅋㅋㅋ 창피해.. ㅡ..ㅡ 술말아먹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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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말에도 푹자지는 못하고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주말이 좋긴 좋아.. ㅎㅎㅎㅎ 주말에 먹은 고기는 아니지만 그냥 주말이고 해서 지난번 번개때 먹은 신림 벌집삼겹살 사진.... ㅎ

 

벌집이라 머가 다른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먹을만은 했던... 원래는 딴거 더 맛있는거 먹을라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요즘 이런저런 생각도 많고해서 오시는 분들도 맛있는 사진 보시고 군침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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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8.09.16 00:36:09 (*.146.141.22)
10635
인터넷 동호회에서 누가 재밌다고 추천하길래 다운을 받아서 봤다. 중범죄자라는 뜻의 Felon...

 

아내와 아들과 함께 건실하게 사업을 차려서 열심히 살던 주인공이 어느날 집에 들어온 도둑을 잡다가 살인죄로 인하여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폭력적인 부분도 나오기는 하지만 교도소 내에서 사람들의 추악함과 감정적인 변화부분에 상당히 초점이 맞춰져 있는 영화...

 

감옥에서 서로 배신하고 파가르고 싸우고 한다는 면에서 Oz라는 미국드라마와도 약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Oz는 완젼 하드코어류이지만.. ㅋ)  사람들의 양면성과 이러 밑바닥 생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버티는 모습들음 보면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감동까지는 모르겠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게 되는 영화... 괜찮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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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중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터미네이터의 사라코너에 대한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어낸 드라마이다. 사전 설명없이도 왠만한 사람은 상황적인 스토리를 다 알 수 있는 이야기...

 

시대는 터미터네이터 2가 왔다간 이후의 시대이다. 존코너가 고등학생정도 되고 사라코너와 둘이서 도망자 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 터미네이터가 다시 존코너를 죽이러 오고 다른 터미네이터가 미래에서 와서 존코너를 보호한다. 시대는 T1000이후의 시대이지만 돈문데인지 기술문제인지 액체인간인 T1000은 등장하지 않는다.

 

시즌 1을 봤는데 완젼 재밌냐? 하면 머 그렇지는 않다. 그냥 볼만한 정도...터미네이터라는 이름 조차 없었다면 그저 그런 수준의 드라마가 됐을지도 모른다. 이것저것 엮어낼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평이한 느낌... 긴장감이나 스펙타클함도 좀 적고 스토리를 엮어 나가는 것도 약간은 부족한 느낌이다.

 

터미네이터의 추억에 휩싸여 열심히 봤다. ㅋ 시즌1은 9편이 끝... 현재 시즌2가 막 시작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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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8.09.16 00:14:45 (*.146.141.22)
7368
예상대로 역시 대박... 이런거는 극장에서 봤어야 했는데 이게 개봉했을당시 좀 바쁘고 정신없었던 관계로 얘기만 듣고 여태 보지 못하고 있다가(대작은 꼭 기회를 놓치면 보기가 좀 어려운 경향이...) 이제야 봤다.

 

상당히 긴 러닝타임이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어렸을때 재밌게 보았던 트랜스포머의 영화화... 트랜스포머가 변신을 할때마다 몸에 전율이... 그래픽이 정말 발달하긴 발달했나보다. 변신과정이 이렇게 자연스럽고 멋질줄이야...

 

어릴때의 향수가 생각나는 영화.. 자칫하면 돈만 많이 들이고 킬링타임 용이 될 수도 있는 영화였는데... 이렇게 명작으로 만들어내다니... 내가 왜 이걸 1년이나 안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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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을때 개인 홈페이지가 하나 꼭 갖고 싶어서 군대 나오자 마자 잘 알지도 못하는 드림위버 가지고 만지막 만지작 해서 2004년 3월에 도메인구입하고 만들었던 내 홈페이지..  이렇다할 색을 갖지 못한채 어쩌다 보니 4년반이 되었다.

 

그당시 이미 추세는 블로그로 넘어가는 추세였지만 그런걸 잘 몰랐기 때문에 주저없이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일단 시스템이 구축되고 나니까 블로그로 갈아타기는 쉽지 않았다. 갤러리 같은 경우는 블로그 같은 경우는 따로 구성하거나 해야 하기도 했고...

 

어쨌든 홈페이지 컨텐츠에 대한 고민이 꽤 있었다. 그때는 PDA라는 기기에 대해서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없애버렸지만 열심히 Palm의 어플 매뉴얼도 만들고 전자기기 리뷰들도 쓰고 사진찍으면서 사진 찍어서 올리고 많이 했는데 너무 많은 생각에 너무 많은 걸 취하려다 보니 색은 잃어버리고 어떤 컨텐츠를 가져가야 하나 고민이 참 많았었는데....(몇달동안 운영안하는 메뉴 방치한채로 놔두고....)

 

취업을 하고 블로그가 필요하게 되서 테크니컬 블로그를 따로 운영하다 보니 지난 1년간은 애착이 많은 홈페이지를 방치해 놓고 블로그 운영에만 온 집중을 다하고 있던 것이 사실이었다. 블로그도 이젠 색도 정확히 갖게 되고 운영도 어느정도 안정성을 띄게 되었고 다시 홈페이지에 눈이 돌아왔다..

 

올해 두번의 리뉴얼 끝에 제법 깔끔하게 나오고 ZBXE로 시스템도 교체하고 요즘 추세에 많이 맞출 수 있는 시스템이 되었다. 필요없는 메뉴들도 거의 잘라내 버리고... 흠...

 

어쨌든 웹개발에 대한 테크니컬 블로그라는 정확한 색을 지닌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 보니 오히려 이 홈페이지에 대한 부담감은 크게 줄어들었다. 특별히 유용한 컨텐츠를 가질 필요도 먼가 제공하려는 압박도 필요 없없어져서 맘이 편해 졌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얘기들이나 떠들면 될만큼 편해졌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말그래도 내 개인 홈페이지니까.... 개인적인 얘기만 하면 되는거지 머...(원래도 그래도 되긴 했지만... ㅋㅋㅋ) 자기 쓰고 싶은대로 사용하면 되는거 아냐? 거기에 머 레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높고 낮은 것도 없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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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22:23:47 (*.238.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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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걸 볼가 고민하다가 평이 괜찮은 것 같길래 잡았던 웨스트 윙.. 현재 7시즌 정도가지 나온것 같다... 내가 본건 1시즌.....

 

꽤 기대감을 가지고 보았는데 처음에는 좀 지루했다. 내가 즐겨보는 긴박감 넘치거나 다음내용이 계속 궁금한 스토리전개도 아니었고 유쾌한 코미디도 아니었다. 미국 대통령과 그 보좌관 얘기인데 맨날 정책논의하고 언론 상태하고 이러느니 저러느니 지루했었다... 내가 정치에는 그닥 관심이 없어서 더 그랬었는지도... ㅎㅎ

 

계속 볼까 말까를 꽤 고민했었는데 보던건 다 보는 성미라서 열심히 끝까지 다봤었는데 기대감을 잃고 보던 와중에 의외로 뒤로 갈 수록 꽤 흥미진진해졌다. 아주 사소한 소재가지고 다루던 초반시즌에 비해서 뒤로갈수록 이것저것 흥미진진해 지고 꽤 볼만해졌다. 1시즌 마지막에는 2시즌을 바로 보지 않고는 못배기게 끝나버려서 바로 2시즌을 찾았지만 2시즌을 구해놓지 않아서....

 

백악관 얘기라서 좀 그런 편견이 있긴했지만 미국만세! 류의 드라마는 아니다. 미국이라는 특성상 전혀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1시즌에서는 미국내의 정치적인 부분을 주로 다루고 있어서 큰 반감없이 볼 수 있다. 드라마긴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국정운영을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제일 똑똑한 사람 모였는데도 저런 실수도 하는게 우습기도 하고...(우리나라 국정운영은 대충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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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맞이하여 평소에 마음만 먹고 있다가 못하던 리뉴얼 작업을 다시 했다. Ver 3를 리뉴얼 한지 몇달 되지는 않았지만 ZeroboardXE에 방식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작업이 들어갔던 터라 처음에 의도했던 디자인을(원래도 감각이 최악이지만...) 그대로 쓰지 못했고 게시판등의 스킨이 아직 별로 없기 때문에 레이아웃에 맞추어서 디자인하는 가운데 갑자기 짜맞추기 하느라고 어려움도 많이 있었다.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맘에 들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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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가장크게 바꿔야겠다고 맘은 먹은건 회사에서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하려고 맘먹은 파이어폭스 3에서 레이아웃이 완전히 깨져버린 것이 문제였다. 파폭2에서는 괜찮았는데 파폭3에서는 레이아웃이 작살났다. 제목밀리고 메뉴왼쪽위로 올라오고 DIV 밑으로 떨어져 버리고.... ㅠ..ㅠ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무료 디자인레이아웃 사이트들이 가진 소스가 거의 비스무리하기는 하다만 이번에는 Freelayout에서 골라서 했다. 완젼 맘에 드는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doctype이 2번 정의되는 것도 해결했고 이래저래 전체적으로 통일성도 유지하고 맘에 들게 나온것 같다. ㅎㅎㅎ

 

기본적인 테스트상으로는 IE6, IE7, Firex2, Firex3, Safari에서 잘 돌아가고 있다. Opera에서는 에디터가 동작안되서 글쓰기고 안되고 뭐가 충돌나는지 prototype으로 이펙트를 준것도 좀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정도는 되는것 같다. 어제 구글에서 나온 크롬 브라우저에서도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다. 테터툴즈에서는 에디터가 안되는 문제가 있다던데 제로보드의 Xqueard에디터는 큰 문제없이 잘 돌아간다... 이번엔 오래오래 써야 되는데....

 

아~ 지루하고도 고된 CSS작업... PHP소스라서 구조까지 바꾸기는 좀 어려움이 있었고 CSS로만 하다보니 좀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차차 만져서 W3C Validation까지 통과할 수 있을때까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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