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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속도감. 첫화면부터 인상적이다. 은행을 털고 롤러브레이드를 타고 X-Sports를 하듯이 도시를 누비며 탈출한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스피드함을 영화와 잘 결부시킨 영화...


안본건줄 알고 봤는데 보다보니까 중간중간 어디선가 본것 같다. 흠.... TV에서 하는 걸 잠시 본건지.... 암튼 내용은 크게 없기는 하지만 흥미진진하고 액션감도 괜찮은 편이다.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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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1.02 08:02:47 (*.146.141.22)
12512

아직 잘 체감이 아니긴 하지만 2009년 새해이다. 2009년이라니.... 어렸을때는 2010년정도 되면 하늘에 자동차가 날라다닐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어쨌든 먼가 하나가 끝나고 새로운 것이 시작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지난시간을 반성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서 매너리즘에 빠져서 나태해지지 않게 될 수 있다. 머 계획만 세울뿐 실행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나태해 지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계획이라도 세울수가 있으니까....



오랫동안 블로그에 신경쓰느라고 여기를 방치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여기도 좀 신경써서 포스팅해야 겠다. ㅎㅎㅎㅎ

일관련해서야 블로그쪽에서 다루기로 하고 직장생활하면서 살이 꽤 쪘으니 올해는 운동을 좀 다시해서 체중도 원상복귀하고 정치,경제에도 더욱 관심을 좀 가져야겠다. 영어공부도 해야되는데 올해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ㄷㄷㄷㄷㄷ

이직도 해야하고 취미생활을 귀차니즘에 오랫동안 못했는데 여유시간에 다시 취미를 즐길시간도 가져야겠다. 사진을 좀 찍어야지... 카메라 얼겠네... ㅋㅋㅋ 올해는 솔로도 탈출해야 하는군.... 할꺼 오지게 많네.. ㄷㄷㄷ



그나저나 작년 한해를 꽤 참고지네서 그런가... 새해로 바뀌자마자 지름신이 멀티로 강림하시고 계시다. 보통은 한번에 한명만 오는데 이번에는 후덜덜 너도나도 강림하시겠다고 줄서고 계시다. ㄷㄷㄷㄷ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신년초부터... ㅎㄷㄷㄷㄷㄷ

 

덧) 아~ 하나 빠뜨렸네 올해는 비IT 서적도 좀 보자.....ㄷㄷㄷ

덧) 하나 더 빠졌었군... 영어공부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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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12월31일과 특별히 다를건 없지만 어쨌든 내일이면 서른....  20대의 마지막 날이다. 장난을 치기는 하지만 기분은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기도 하면서도 약간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올해는 좀 이래저래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다. 특히 올해는 정말 빨리 지나간것 같다. 어찌어찌 지내다 보니까 금새 여름이 되더니만 정신차리니까 12월이다 싶으니까 한해가 끝나버렸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월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돌아봤다. 지금생각해 보면 20대의 마지막해다라는 생각을 1월에 했던 것 같지는 않지만 나름 올해 이루고 싶은 것들을 생각했었더군.... 그냥 읽어보니 기분이 새롭긴 하다.. ㅋㅋ

딱히 계획이라고 써논 것도 없기는 한데 그래도 올해 해야지 했던걸 보면 정확히 내 의도라고는 할 수 없고 많은 걸 준비중이긴 하지만 올초 계획대로 올 한해는 현재 회사에 잘 붙어 있었고 일단 배울건 다 배운다는 생각으로 개발에서는 진짜 배울건 다 배운 것 같다. 이젠 프로젝트를 혼자하고 앉았네.. ㅡ..ㅡ ㄷㄷㄷㄷㄷ



개발자로 자리잡고 자바공부하고 웹기술을 일정수준까지 끌어올린다라....

목표는 채운건지 아닌건지.. 흠... 공부는 그래도 꽤 하기는 했는데.... 만족한다면 만족하고 아쉽다면 아쉬운.... 개발 얘기는 개발블로그에서나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그래도 꽤 보람차고 의미있는 한해였던 것 같다.

천웅이 자식은 아들도 낳고 임동도 유부남 되고... ㅋㅋㅋㅋㅋ 다들 간다하면서 거의 움직이지도 않다가 이번에는 그래도 안되는 시간이나마 어떻게 맞춰서 친구들이랑 놀러도 좀 다니고... 내할일도 꽤하고...열심히도 살았고 즐겁다면 즐거운 한해엿다. ㅋㅋ

이래저래 맘고생도 많았던 한해였기도 하지만.....

갈수록 압박도 심해지고 있긴한데... 정말 내년에는 여자친구 좀....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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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정치와 경제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내가 관심이 있는 것들은 IT, 전자장비, 웹 이런것들이 다였다. 맨날 그런거만 보면서 지냈다. 작년부터는 사회에도 나왔고 나이도 있고하니 관심을 가지려고 좀 했다. 정치관련 포스팅들도 많이 보고 여기저기서 정치얘기하는 것들도 좀 주의깊게 보고..... 신문이나 시사, 경제 잡지를 봐야되는데 아직은 그렇게 까지는 안된다.

그래도 올해에는 많이 보고 배웠다. MB가 국민들의 경제지식을 늘려주고 애국자로 만들어 주었다고 했던가? 내가 딱 그꼴이다. 사이드카가 뭔지도 알게 됐고 이것저것 정치관련 기사들도 보고 개인적 생각도 갖게 되고... 그래도 아직도 모르는게 많고 뒷배경이나 이전의 상황들을 잘 모르니까 잘 이해못하고 또 잘 안보게 되고 암튼 그렇다...

솔직히 난 MB를 찍었다. 국개라고 욕하지 말아주시길... 잘 몰랐다고 했잖아요... ㄷㄷㄷㄷㄷ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 


머 고해성사를 하려고 한건 아니고.... 올해 생각을 많이 해본다. 작년 그때로 간다면 누구를 찍어야 했을까.... 솔직히 답은 없다. 그땐 모르는 내가 봐도 정말 찍을 놈이 없었다. MB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MB만 아니면 누구라도 찍으라고 했지만 솔직히 그건 말도 안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당시에는 MB보다도 더 싫은 놈들도 많았고... 흠...

MB만 아니면 지금처럼 강압적인 분위기는 아니지 않았겠냐고도 많이 얘기했지만 그건 지금 상황이 그렇게 됐으니까 그런거고 아예 처음부터 MB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되었으면 만족(?? 애매한 얘기긴 하지만..) 했을까? 난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당시에 내가 혼자서 주체적으로 결적했다고 하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 직접 결정할려고 노력을 하기는 했지만 시간이 짧았고 외부적인 주변요인들이 많이 작용했었다. 핑계를 대는건 아니지만 그당시나 지금이나 반MB의 글들이 나는 너무나 싫었다. 자유게시판이나 그런 곳에서 채팅분위기로 욕하고 그런건 이해하지만 아무리 개인공간이라지만 블로그에 MB욕으로 도배된 포스팅들이 난무하고 네티즌에는 아무래도 이쪽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글을 수도없이 봤지만 대부분은 아무런 논리도 없는 욕 일색이었다.

노무현이 식당에 앉아서 동네 아저씨처럼 구수하게 앉아있는 사진이랑 MB가 이런 저런 정치활동하면서 길에서 어린이 앉을라고 하는데 애가 운다거나 싫어하는 사진 같은거 비교하면서 욕하는 포스팅이 거의다였고 이런글들에 많은 리플가 추천이 달리면서 인기글들을 대부분 도배했다. 그게 너무 싫었었다. 지금이야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으니 거의 이해하지만 그땐 비판이 아닌 비난... 내겐 그렇게 밖에 안보였다.

그런글을 보면서 찍으면 안되겠구나 하고 사람들이 생각할꺼라고 생각하는건지..... 당췌 이해못할 노릇이었다. 나도 이젠 MB를 도저히 이해못할 상황이 되어버렸고 이것때문에 아버지하고도 종종 논쟁을 벌리고는 하지만 위와같은 행태들은 아직도 별로 맘에 안든다.



좀 관심을 가졌더니 약간은 이해가 될듯하다. 노무현을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당시에(난 군대에 있었지만..) 어떤 마음으로 노무현을 찍고 노무현이 되었을때 기뻐했었는지는 이해가 될듯하다. 이노무 정치인들은 모든 면에서 국민을 섬긴다고 상상도 할 수 없다. 아예 모조리 한번 물갈이를 했음 하는 바램이다. 말로만 서민서민 하면서 지네 이익 챙기기에만 급급한.... 한눈에도 속으로는 멍청한 국민들이라고 생각하는 게 뻔히 보이는게 구역질 날 정도이다.





요즘 국개론 얘기도 나오곤 하고 정치란게 종교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아무리 얘기해도 결론이 잘 안나는 성질이기는 하다. 근데 결국 블로그 포스팅하고 얘기하는게 MB욕하고 카타르시스를 좀 느껴보자는 아니지 않는가?(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좀 그런것도 있긴 하지만.. ㅋ) 언론파업에 다같이 힘을 실어주려고 하는 것처럼 아무짓도 안하고 있다가 계속 휘둘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민의 파워를 보여주자는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촛불집회에 나가지 못했던것 아쉽다. 바빠서 야근이 좀 많은 때이기도 했고 좀 나가볼까 하던때에 내 상황이 그게 내 관심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누가 시켜서 나가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의도적으로 피해버렸었다.)

인터넷을 보다보면 생산적이지 못한 것을 너무 많이 보게 된다. 그쪽에 비교하면 너무 한것 같기도 하지만 자신과 의견이 나르면 개무시해버리는 것 이쪽이나 저쪽이나 똑같아 보인다. 아직은 양쪽은 좀 중립적으로 바라보면서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싶어하는 내 입장에서 MB를 비판하는 글에 대해서 누군가 태클(?)을 거는 리플을 달면(논리도 없고 시작부터 머라하는 그런 찌질이들 말고) 내가 보기에는 좀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생각되는데 그에 대한 리플들은 항상 뻔하다.

"그러니까 국개론 소리 듣지"
"순진하시군요."
"요즘 20대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나요?"

대략 이정도로 그냥 넌 X도 모르는 놈으로 일축해버린다. 이정도면 서로 좀 예의 차린 경우고 대부분은 서로 욕하고 반말찌끌이기 바쁘다. 의견의 교환이란 것은 거의 찾아볼 수도 없다. (머 가끔은 있기는 하다.)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내가 보기엔 그냥 서로 그들만의 리그로만 지내는 듯 하다.




반MB쪽은 그쪽사람들 끼리만 보여서 MB까기 바쁘고 반대쪽은(이쪽은 네티즌 세대는 많지 않지만) 또 그들끼리만 보여있다. 이렇다 보니 아직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사람들은 어디 낄 틈이 없다. 관심이 가서 한쪽에 가서 관심을 가지다가 이의 제기를 하기라도 치면 국개로 취급당하며 다구리당하기 일쑤이다.(물론 내가 봤을때 그사람이 진짜 그런 의도로 글을 남겼는지는 알 수 없지만...)

뭔 논리가 다 내편 아니면 적...이냐.... 세상이 그렇게 심플한가?

짜증날때가 많기는 하지만 무관심으로 하고 싶지는 않다. 우리모두 바라는건 정치나 경제나 좀더 성숙하길 바라는 거고 그래서 우리도 좀 잘살아보자는거 아닌가.... 정치인들이 거지같은 태도로 나온다고 우리도 그런 태도로 나갈 필요는 없지 않은가... 정치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 TV꺼버리고 싶지만 서로 조금만... 아니 저쪽 기득권 세력이 어떻게 나오더라도 우리끼리는 좀 열린 마음으로 대하면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을까?

내년에는 정말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정말 좀 잘해줬으면 좋겠다. 삽질 좀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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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아는 사람이랑 농구보러 가기로 했다고 해서 사진이나 찍을려고 낀 농구관람... 좌석이 괜찮아서 그런지 야구에 비해서 농구는 티켓값이 꽤 하더군... 사진을 하도 안찍어서 귀찮아하지 않을려고 꼈는데... 사진도 열심히 찍었지만 KBL도 가서 보니까 꽤 재밌군... 딱히 좋아하는 팀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요즘은 NBA를 보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ㅋ

첨엔 SK쪽에 앉아있는 줄 알았더니 삼성쪽좌석이었더군.. ㅡ..ㅡ 그냥 앉은 자리가 삼성이라 응원했는데 경기도 재밌었다.. ㅋㅋㅋ SK의 3점포 연발에(3점 왜 이렇게 잘 쏴!! ㅡ..ㅡ) 계속 밀리더니만 3쿼터에 열심히 쫓아가서는 2초남기고 중앙선에서 쏜것 까지 들어가더니만 4쿼터에는 10점차로 승리! 오호~~~ 헤인즈 대박!!! ㅋㅋㅋㅋ 볼만하네... 경기장도 가깝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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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 귀여워~ ㅋㅋㅋㅋ SK를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물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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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사진 좀 찍어야 되겠다. 직장인이 된 다음에는 아무래도 시간이 좀 쪼들려서 사진을 많이 못찍기는 했는데 작년에는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시간날때라도 여기저기 찍을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렇것도 없어졌다. 카메라도 분리해서 가지고 다니니까 왔다갔다 하면서 찍기도 귀찮고... 정장이라 카메라 메고 다니기가 쉽지 않은 이유도 있기는 하지만.....

카메라에 관심이 없는것도 아닌데... 내년엔 기변의 계획도 있는데 이렇게 사진 안찍어서야 기변하는게 의미나 있겠냐.. ㅋㅋㅋㅋ 개발에 치중해 있는건 좋지만 취미생활도 좀 하면서 살자.. ㅋㅋㅋ 다시 초심으로 사진도 좀 열심히!!!!! 이제 다 까먹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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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댓글
2008.12.27 01:21:11 (*.92.112.161)

 야~ 니가 안와서 내가 클수마수날 사진 찍었잖아!! -_-;;

오늘 오디막투 만져 봤는데말야... 갑자기 풀프레임이 급 땡겨.....ㅋㅋ 

댓글
2008.12.27 09:27:02 (*.146.141.22)
Outsid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잠잤어요.. 요즘은 교회찍사도 잘 안하긴 하는데... ㅋㅋㅋ

오두막은 지금 예약해도 2월초에나 받는데요.. 아니면 남대문가서 웃돈얹어서 사든지... ㄷㄷㄷㄷㄷㄷㄷ
전 그냥 맘편히 물량풀려서 가격 앞자리수 바꾸기나 기다릴려고요... ㅋㅋㅋ

주말에 무슨 영화를 볼까 고민하다가 집어든 영화... 한참 영화를 못봐서 주말을 이용해서 영화한편씩 보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내가 고르는 취향의 영화는 없는데 마땅히 눈에 띄는 영화가 없어서 이것저것 뒤지다가 고를 영화...


꽤나 큰 인기를 얻었던 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노팅힐이 더 나았던것 같다. 어쨌든 제목대로 사랑에 초점이 완젼 맞춰진 영화...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좀 헷갈리기는 하지만 다양한 상황과 사람들의 자기 나름대로의 사랑을 이야기 한 영화...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에서 흐믓해지는 영화이긴 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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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도 바쁘고 정신없긴 한데 일정바쁘다 바쁘다 하면서도 할건 다하네.. ㅋㅋㅋ 이번주에는 술을 3일나 먹고 하루는 늦게까지 야근했더니 이번주는 제대로 집에 들어온 날이 없네... 어쨌든 좋아 이런 분위기.. ㅋㅋㅋㅋㅋㅋ

담주도 열심히.. ㅎㅎㅎㅎㅎ 회사일이나 개인적 일이나 To-Do리스트는 쌓여가고 처리는 느리고 그러네... 정신차리고 시간낭비하지 말자... (노는 시간 말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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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10:20:35 (*.146.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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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 꽤나 인기가 있었던 영화. 이제야 봤다. ㅋ 전직 첩보요원이 은퇴뒤에 유럽에서 납취된 딸을 찾아오는 이야기... 약간은 천하무적의 스티븐 시갈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스토리가 긴박감도 있고 크게 말도 안되는 부분도 없고... ㅎ

 

이렇게 까지 평점이 좋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시간죽이기 용으로는 액션도 괜찮고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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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8.12.03 08:41:22 (*.146.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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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에 갑자기 죽어버렸던 호스팅이(해킹으로 추적... .htaccess를 뒤집어 놓고 이상한 소스 집어넣어놓고...) 3일동안 뻗어있다가 오늘 저녁에서야 복구되었다.그나마 완전 복구가 안되서(다행히 디비는 말짱해서...) 이전껄로 복구하고 파일을 다시 채워넣었다..

이제 5년째 쓰고 있는데 작년까지는 거의 말썽이 없었는데 머가 달라졌는데 올해는 신경을 안쓰게 놔두질 않는다. 넉달동안 거의 매달 2-3일씩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나도 IT에 있고 장애생겼을 때의 심정은 모르는게 아니라서 이해할라고 했는데 이번 장애때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졌다.

일단 복구가 되었으니 운영은 해야겠지만.... 아무래도 더이상 못쓰고 호스팅을 갈아타야 되지 않을까 싶다. 이것저것 좀 찾아봤었는데 딱 맘에 드는 호스팅이 없다.....

 

푸딩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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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개인감정이 지대로 들어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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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BF인 임동이 유부남이 됐다. ㅋㅋㅋㅋ 유부남이 되기전에 총각일때 좀더 불태웠어야 했는데 다들 바빠서 좀 아쉽구만.... ㅋㅋㅋㅋ 이제 가정을 이뤘으니 좀더 열심히 살아야 겠구만... ㅎ

행복하게 잘 살아라... ㅋㅋㅋ





그나저나 왜 임동이 결혼했는데 보는사람마다 나한테 위로의 말을...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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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상사는게 쉽지 않네... 머 지나보면 별거 아니겠지만 이번주는 맨날 술이네... ㅋ

내가 머 그렇게 잘못한 것 없는거 같은데... 휴~~ 이건 뭐 영문도 모른채 주머니에 손넣고 있다가 지하철에서 치한이라고 싸대기 맞은 기분?

회사에서는 프로젝트 중압감때문에 미쳐버릴것 같고 이젠 진짜 회사에 마땅히 얘기할 사람도 없어져서 혼자서 조용히 일만해야되게 생겼구만... 이어폰이나 귀에 꼽고 싶다.... 이번주는 이런저런 쇼크에 멍때리고 있었지만 다음주부터는 정신차리고 다시 달려줘야지!! 차라리 바빠서 다행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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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한 삶인가  - 리쌍-

내도 사람답게 살고 싶거든 저 울타리 밖에 사랑하나 만들어가 아주 가깝게 지내고 싶거든
근데 내 천성이 어둠과 손을 맞잡았다 막장에 갇힌 거 마냥 해가 떠도 이 세상은 어둡고 내가 갈 곳이 어딨겠노

나도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저 울터리 밖에 사랑하나 만들어 아주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난 항상 어둠과 손을 맞잡네
마치 막장에 갇혀버린 듯해 해가 떠도 낮잠에 취한 세상은 드르렁 코를 고네
내가 갈 곳은 대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쓸쓸함 가득한 저 거리인가

저 갈 수 없는 구름 위에 꿈 하나를 던져놓고 휘파람을 불어 예~
저 갈 수 없는 구름 위에 비틀비틀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어 예~

쌩또라이, 인간말종, 인간 쓰레기 그건 내 또 다른 이름이고 끝없는 불행이 내 친구고
"그래, 니 팔자가 그리 사나워 어찌 살겠냐"는 말에 욕을 처음 배운 사나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싶어도 내 주위에 쳐있는 울타리 벗어날 수 없어 더이상 나를 무참히 짓밟지마
나 부탁이 하나있어 제발 보이는 그대로 나를 보지마 더 큰 어둠속으로 나를 계속 몰지마
무시하며 나를 보며 웃지마 니 판단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미리 선을 긋지마

사랑 한 순간 기쁨 한 순간 모든건 다 영원할 수가 없다는 걸 잠시 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걸 뺏겨버리고
사랑 한 순간 기쁨 한 순간 모든 건 다 영원할 수가 없다는 걸 잠시 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게 떠나버리고

누구를 위한 삶인가 소리쳐 보아도 예~ 누구를 위한 삶인가 달려가 보아도 예~

저 갈 수 없는 구름 위에 꿈 하나를 던져놓고 휘파람을 불어 예~
저 갈 수 없는 구름 위에 비틀비틀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어 예~

세상은 변해 뻔해 안봐도 훤해 너 역시 세상처럼 변하겠지 내 기억 한 켠에 한편의 재미없는 영화처럼 남겠지
잠결에 들리는 소리처럼 작아지겠지 너란 존재.. 하지만 죽어가는 꽃에 물을 주어 살라는게 사랑이라
니가 있어 나는 죽지 못해

허름한 모텔 미지근한 물이라도 나는 좋네 너와 내가 함께 마실 수 있다면
너와 함께 할 시간이 길다면 내가 처한 모든걸 네게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 앞에서도 난 또 벽을 쌓네

사랑 한 순간 기쁨 한 순간 모든건 다 영원할 수가 없다는 걸 잠시 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걸 뺏겨버리고
사랑 한 순간 기쁨 한 순간 모든 건 다 영원할 수가 없다는 걸 잠시 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게 떠나버리고

누구를 위한 삶인가 소리쳐 보아도 예~ 누구를 위한 삶인가 달려가 보아도 예~

저 갈 수 없는 구름 위에 꿈 하나를 던져놓고 휘파람을 불어 예~
저 갈 수 없는 구름 위에 비틀비틀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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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8.11.18 10:31:04 (*.146.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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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일하자......



지금 어영부영하면 12월에 죽어난다.. ㅡ..ㅡ 지금 빡시게 해도 12월에 살둥말둥인데.... 이건 뭐 프로젝트 리드가 전혀 없으니 스릴감 짱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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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상 약간 찜찜한 윤도현의 MC하차인데.... 사정도 그렇지만 개읹거으로 좋아하던 프로그램이라서 아쉬움이 남는다...

 

어쨌든 드렁큰 타이거.... 좀 짱인듯...

 

가서 봤으면 대박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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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블로그에 비해선 이제 비중이 많이 약해졌지만 그래도 3일사이에 방문해 주신 분들을 위해서.... 죄송의 말씀을... ㅎㅎ

블로그는 중간에 간간이 돌아갔지만 홈페이지는 완전히 3일내내 멈춰있었다. 다행히 이렇게 무사히 다 복구가 되기는 했지만..... 약간 데이터베이스의 불안정함이 있어보이기는 한데 조금씩 나아지리라고 생각한다. 요즘 서버가 계속 불안했는데 이제부터는 깔끔하게 돌아갔으면 좋겠다...

가뜩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호스팅까지 말썽을 부려서 상당히 피곤했는데 해결되서 다행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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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7 09:38:19 (*.146.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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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짜증 지대로...

 

이제 시작인데 얼마나 막장으로 흘러갈라고 벌써부터 이러냐...... 환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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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에서 새로운 외장하드의 출시에 맞추어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원래 이런 포스팅은 잘 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번엔 제품이 워낙 잘 빠지게 나와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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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전자기기를 구입할 때는 많은 것들을 고려하게 된다. 더군다나 나처럼 이것저것 많이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더욱 그렇다. 가격, 성능, 필요성, 디자인등 많은 것들이 고려해야 할 것들이지만 PDA, MP3, 카메라, 노트북, 등등 가방에 전자기기가 가득차 있는 나에게는 가장 무시할 수 없는 것중 하나가 무게랑 크기이다.

 

아무리 성능이 좋고 맘에 들어도 휴대하기가 불편하면 거의 구매를 안하게 된다. 나같은 경우는 꼭 매일 쓰지는 않더라도 언제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전자기기를 구입하고 휴대한다. "아~ 이거 집에 있는데...", "아~ 그거만 있으면 할 수 있는데..."하는 건 내가 별로 바라는 디지털 라이프가 아니다.

 

MP3, PDA의 같은 경우는 정말 매일 시시때때로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휴대하는데 별로 고민이 없는데 필요할 땐 정말 유용하지만 그렇다고 항상 사용하는 것은 아닌 외장하드 같은 경우의 제품들은 항상 고민하게 된다. 오늘 누구한테 뭘 복사해 준다던지 하는 경우가 아닌 다음에야 무거운 가방에 외장하드를 넣느냐 마느냐는 매우 고민스런 일이다. 내가방 무겁다.. ㅠ..ㅠ 꼭 안가져간 날에는 필요한 경우가 있고 그래서 다시 가지고 온 날은 쓸일이 딱히 없다. ㅠ..ㅠ

 

그런면에서 이번에 출시된 프리에이전트 고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두께가 불과 12.5mm밖에 되지 않는다. 외투 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없을 만한 크기 인데다가 또 휴대성때문에 성능을 낮추는 것도 바라는 바는 아닌데 다른 외장하느데 전혀 꿀리지 않은 320GB의 외장하드로는 모자람이 없는 용량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깔끔한 디자인까지... ㅎㅎㅎㅎ 또한 Dock이 제공되는 점 또한 큰 장점이다. USB케이블이야 널리고 널린거지만 그래도 항상 쓰는 자리에서는 도킹시스템이 정말 편리하다.

 

이정도 외장하드라면 내가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항상 걱정없이 휴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탐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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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놈의 이빨은 20년동안 날 괴롭히는구나.... 짜증나 죽갔네.. 중요한 타이밍에...

 

암튼 머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나도 그냥 의지저하로 주저앉는 분위기였는데 다시 삘받아서 열심히 달려줘야지.... 아~~  요즘은 정신팔려서 집중도 잘 안되고....

 

머 고민한다고 답나오는것도 아니고.... 행동행동행동.... 움직이자... 어영부영 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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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를 보기는 보는데 보통은 미드를 좋아하지 한국드라마에는 그렇게 열광하는 편은 아니다. 한국에도 괜찮은 작품들이 많기는 하지만 한국드라마는 너무 내용이 천편일률적으로 연애얘기에 불륜, 숨겨진 자식, 다시 찾은 부자 부모 등으로 뻔해서 그닥 좋아하지는 않은데 요즘은 베토벤 바이러스, 타짜 등 괜찮은 드라마가 좀 있어서 보고 있는데.....

 

최근 인기를 얻는 드라마에 묻혀져 있던 주옥같은 드라마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작년에 보았던 "하연거탑"이후로 최고의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어머니의 추천으로 관심을 가졌다가 어떤 블로그에서 괜찮은 평을 보고는 관심이 가서 보았는데 최고라고 얘기하고 싶다. 소장하고 싶을 만큼....

 

이 드라마의 이야기는 그리 복잡하지는 않다.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고시생이 실수로 어떤 여자를 죽이는데 그 때문에 가난한 다른 고시생의 가정이 누명을 쓰고 가정이 풍지박산이 나서 그 진법을 찾기 위해서 노력한다. 많고 많은 추리극 따위는 아니다. 있는 집 자식과 없는 집 자식의 싸움이랄까. 범인은 모두 알고 있다. 관객도 알고 있고... 하지만 그 사람을 어떻게 법정에 올려서 판결을 받게 하느냐가 이 드라마의 골자이다...

 

이야기에서 나왔듯이 이 드라마는 의도적으로 보이게 현재 한국 사회를 꽤나 풍자하고 있다. 모두가 죄를 지은 것을 알고는 있는데 막상 처벌을 못하는.... 실제 이야기 내에서도 노골적으로 풍자하고 있다. 삼성 특검과 이건희 회상 소환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으면 외환은행 헐값매각까지도 그대로 재현해내고 있다. 그 속내용은 다를지 몰라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럴꺼라고 예상하는 이야기를 드라마라는 도구를 통해서 그대로 표현하면서 비꼬고 있다.

 

 

재미난 구성에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공감가는 내용들... 그 흔한 불륜얘기, 재벌2세 얘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 드라마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부퍠한 우리의 현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런 얘기를 이렇게 재미난 구성으로 풀어낸 것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돈과 권력이 있는 기득세력들 앞에서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이 얼마큼 무시받고 그들은 얼마나 비웃는지.... 과대한 면이 없다고 할 수도 없지만 아니라고도 할 수 없는 상황에 크게 공감된다.

 

내용중 한 대사가 크게 와닿는다...

"법이야 쫀쫀하지. 쫀쫀하고 촘촘하지. 그걸 집행하는 인간들이 문제지.................. 부자들에겐 목걸이고 가난뱅이들한테 밧줄인 법...."

 

드라마 보면서 사상을 투영하고 그런거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흠잡을데 없는 드라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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