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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5.27 09:48:29 (*.146.141.22)
6806
난 그분에 대해서 잘 몰랐다. 난 경제도 잘 모르고 정치도 잘 몰랐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걸 들으면서 어느쪽이 맞는지 선택할 판단한 능력과 정보를 전혀 가지고 있지 못했다.

그래서 판단한다는 핑계로 방관하는 자세만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 당시에도 어느정도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괜찮은 대통령이셨다. 각자마다 선호하는 정치적 색이 있겠지만 내가 바라던 많은 부분에 일치되는 국민의 대통령 다운 사람이었던 것 같다. 정치는 최선을 택하는 것보다는 최악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미쳐 몰랐었다.  솔직히 약간의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생각에 상당부분은 온갖 욕으로 난무된 많은(전부는 아니다) 글들에 대한 거부감이 한몫했다고 생각한다.(이건 나중에 기회되면 블로그쪽에서 한번 더 얘기할까 하는데 책임전가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어쨌든 많은 사람이 얘기하는데로 이제 남은 자들이 앞으로 할일이 중요한 것이다. 노전통이 원하는 것도 그것일 테고....

그사람은 우리에겐 과분한 대통령이었는지도 모르지만 그가 앞으로도 우리 대통령중에 최고의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이제 4년남았다. 음모론 연구하고 욕짓거리 하고 있어봤자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렇게 계속 욕한다고 정신차릴 정부라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더이상 방관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음을... 다음에 안되면 그 다음이 있다. 다신 국민을 가지고 놀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넘겨주지 않을테다. 내 한표가 얼마나 힘을 가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지금 시기에는 이런 저런 얘기를 다 하는 건 좀 그런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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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5.25 06:08:35 (*.146.141.22)
5822
나는 어떤 사람이건 어떤 상황이건 자살을 미화할 수는 없다.....

안타깝지 않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세상에 죽음을 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없는 것이다.

나는 노빠는 아니었고 그렇게 친노라고 할 수도 없었지만 요즘 정치인 답지앟은 정말 괜찮은 사람이 세상을 떠나셨다.

세상에서 더 계속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랬는데.... 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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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중의 명작인 터미네이터 1,2... 3편은 좀 그랬지만 이번엔 트레일러도 괜찮게 나오고 예전과 다르게 현재의 얘기가 아니라 미래의 얘기로 기대감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스케일이 크기는 한데 요즘은 스케일 큰 영화가 아주 많다보니...  미래배경이라 기대많이 했는데 로봇과의 전쟁씬도 생각보다는 좀 덜 나왔고... 흠.... 개별영화로 봤으면 괜찮았을 것 같기는 하지만 터미네이터라는 이름을 붙히기엔 약간 아쉬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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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5.19 11:16:24 (*.146.141.22)
4826
요즘은 왠지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올해들어서 부터는 계속 있는.... 회사.. 개발.... 공부... 교회... 이것저것 머리속이 복잡하다. 해야할 것들 하고 싶은것, 해야되는 것들로 머리속이 가득하기만 한데 하루 24시간은 모지라기만 하다.

내가 살면서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질때가 있기나 했었을까... 흠.... 그러다 보니 내 삶을 스스로 계속 조이고 있고 왠지 빡빡하게 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흠... 딱히 머 놀거나 하는 것도 없는데 이뤄나가는 것은 더디기 그지 없다. 최대한 노력해서 시간을 활용하고는 있지만 쫓기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ㅡ..ㅡ) 맘에 여유가 좀 없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을 가진지는 좀 됐지만 좀처럼 여유가 생기지는 않는다...

내 GTD리스트에는 처리해내는 To do 보다 적어나가는 To do로 인하여 리스트의 양이 커져만 가고 뭔가 딴거하려고 하면 해야할 일 생각에 그만두게 된다.. 흠... 대개는 개발관련된 것들이긴 하지만 지금은 크게 걱정은 안하는데 먼가 허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지치지 않으려나 하는 걱정도 약간은 해본다.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뭔가 활력소가 필요한거 같기도 하고 나도 알다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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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렇게 열심히 보던 마음의 소리도 잘 안보고 그런걸 잘 찾아보진 않게 되지만 인터넷 게시판에 종종 그런것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나비효과도 여러번 본적이 있다. 작가가 누군지도 몰랐었지만.... 에센티라는 작가인데 그냥 만화 재밌고 웃기네 하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최근 이 에센티를 둘러싼 이야기가 꽤 있는듯 하다. 원래는 몰랐었는데 이사람이 뇌졸증도 걸리고 고생했던 얘기를 올린적이 있어서 사람들한테 상당히 좋은 인상으로 있었던것 같다. 오늘의 유머(오유)란 사이트가 있는데 사람도 많고 만화작가들도 많이 들락거리는것 같은데 여기서 에센티를 비난하는 일이 있었던 듯 하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진짜 길다... 그래도 이런건 좀 퍼져 줘야된다.)

나는 인터넷에서 마녀사냥을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다. 잘못된 것은 지적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런 것이 또 인터넷 사회인 것은 맞지만 대개의 발단은 충분한(??) 이유가 있고(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이유로 시작이 되지만 이게 마녀사냥으로 넘어가면서 왜 비난하는지도 모르면서 와서 욕쓰고 가는 놈들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비난하기 위해서 한다기 보다 비난하는 걸 즐기기 위해서 오는것처럼 보인다. 일단 일정 선을 넘어가면 성지순례화 되어버리면서 정도를 넘어서는 것도 많고.....

근데 위의 얘기대로라면 이건 마녀사냥은 아니다. 오히려 마녀사냥을 싫어하는 부정적인 인식을 이용해서 넘어가 볼려다가 오히려 제대로 뒷덜미를 잡혀버렸다. 물론 이 사건은 그렇지만 이일로 마녀사냥이 더 합리화 되는 건 바라지 않는다.

세상 참 벼라별 놈들 다 있구만......







그래서 결론은..... 부익부 빈익빈!!!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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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5.12 05:27:26 (*.140.1.30)
4985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사람에게든 공감할 수 있거나 득이 될만한 말을 들었을때는 고집피우지 않고 좋은 조언으로 인정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

말은 당연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항상 그런 자세를 유지할 수 있지만 정말 좋을텐데.....

귀 얇은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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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5.09 06:49:44 (*.146.141.22)
8483
회사에 나니기 시작한뒤로 변변찮이 운동도 못하고 업무성격상 하루종일 책상에만 앉아있는데다가 난 대부분의 관심사가 컴퓨터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뭐 움직일일도 그다지 없고 살만 갈수록 디룩디룩...

그냥 이것저것 사는게 바쁘기도 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운동을 시작했다.

어우~ 이젠 살이.. ㄷㄷㄷㄷㄷㄷ 빨리 열심히 해서 살좀 빼야겠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좀더 운동해 둬야지.. 흠...

저녁때 하고 싶었는데 저녁때 할려고 하니까 이것저것 시간 소비가 너무 심한것 같아서 나한테는 쥐약이나 다름 없는 아침을 선택했는데 객기 부린건 아닌지 모르겠다. ㄷㄷㄷ 수영도 하고 싶은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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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10:46:18 (*.146.141.22)
10027
그림위조를 주제로 한 약간은 범죄의 재구성의 냄새가 나던 영화..... 엄정화는 약간 언밸런스 한 것 같으면서도 괜찮은듯도 하고 김래원은 연기나 배역이나 상당히 괜찮고...

스토리도 이정도면 탄탄한 것 같고 구성은 약간의 허전함은 있어보이지만 복잡한 스토리에 제법 구성해 낸것 같고 제법 괜찮았던 영화. 마지막 임팩트만 좀더 좋았다면 퍼펙트했겠지만 이정도면 그럭저럭 만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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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최대의 연휴구나...(난 중간에 출근하긴 하지만...)

머 할지 좀 계획도 세우고 그랬어야 했는데 어찌하다보니 벌써 내일이 되어버렸구만....

알차게 보내야 되는데.. ㅋㅋㅋㅋㅋ



반지의 제왕 3편 연속보기, 미드 24 실시간으로 한시즌 다보기 이런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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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편째 나오고 있는 분노의 질주. 그냥 레이싱의 화려함과 속시원한 영화라서 약간 좋아하는 편이다.  4편째 나온 패스트엔 퓨어리스....

그동안 나온 중간시리즈들이 레이싱이라는 것을 주제로 번외편이었다면 이번편은 1편에 이어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1편이 자세한게 기억이 안아서 보면서 좀 헷갈리긴 했지만 스토리란게 큰게 없기 때문에 이번편을 보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다. 보다보니 아~ 그랬었지 하는 생각이...

1편에 이어서(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몇년후의 상황정도라고 할 수 있다. 오코너랑 도미닉이 다시 만나서 뭐 레이싱하고 그런거다. 킬링타임용으로 속시원하니 괜찮았다. 레이싱도 긴박감 넘치는 편이고 스토리도 이만하면 괜찮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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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06:59:11 (*.128.150.24)
js
또 혼자 봤어?!!!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09.04.27 07:41:11 (*.146.141.22)
Outsider
영화를 음미하기 위해서....
쿨럭~ ㅡ..ㅡ






영화볼라하는데 어떤 녀석이 와서 지네 커플이라고 자리 바꿔 달래서 바꿔줬어 ㅠ..ㅠ
100분 토론 보다가 짜증이 확 나서.....

미네르바 석방과 구글의 제한적 본인확인제 거부와 관련해서 인터넷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토론이 진했되었는데 인터넷의 자유를 인정하는 쪽은 그냥 괜찮았는데 반대하는 쪽은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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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인터넷문화협회장이시라는데 인터넷문화협회가 도대체 뭐하는 협회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시는 걸 보아하니 인터넷이 뭔지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고 그냥 인터넷, 인터넷 하니까 그냥 협회니 뭐니 만들어서 덕보고 살고 전문가니 어쩌니 행사하고 정부편들어주고 그러지 싶다. 인터넷 그렇게 해도 첨들어봤네 저런 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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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받은 건 이 부산대 교수이다. 2시간 내내 삐딱하게 앉아서는 "쥐뿔도 모르는 너희한테 내가 법이 뭔지 귀찮지만 좀 가르쳐줄께"하는 자세로 말꼬이면 대충 상식이죠! 하면서 넘어가기 일쑤이고 시민논객한테 "학생"하는 거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뻗칠 정도이다.

인터넷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조만간 아고라같은 사이트도 해외에 서버두고 열리고 사람들 그쪽으로 다 빠져나가고  국내 IT업체들은 점점 힘들어 질듯한 느낌이 드는구만. 그러고는 건전한 문화가 만들어졌다고 할라나?

미치고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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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기 영화나 볼까 하는 생각에 사전정보도 없이 그냥 골라서 봤던 영화.... 대실패라고 보긴 어렸지만 그닥 성공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국내에선 더블스파이라는 제목으로 개볼되었는데 기업스파이로 큰 기업간의 기밀정보를 가지고 벌어지는 스파이질을 가지고 한 영화. 머 주제도 나쁘지 않고 구성도 괜찮은 편이지만 너무 꼬을라고 노력해서 약간은 산만해 지는 영화.

반전이 일상화되어서 반전이 반전이 아니게 되어버리면서 스릴러의 맛이 좀 없어진 경향이 있는데 이영화는 그걸 막을려고 꼬다꼬다 좀 너무 복잡하게 꼬려고 한 느낌이다.(어설프게 꼰건 아니고...) 조금 한눈을 팔면 잘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제법 재미는 있는데 임팩트는 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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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스타킹같은 프로그램인데 영국의 유명한 프로그램으로 폴포츠등을 배출하기도 했습니다.

Susan Boyle - Singer - Britains Got Talent 2009 (With Lyrics)

이상하게 동영상인클루드를 허용하지 않아서 그냥 링크로 대체합니다.

수잔보일이라는 한 여성이 Britains Got Talent 2009에 나온 영상입니다. 몇번을 다시보아도 온몸에 소름이 돋는군요.

수잔이 동네아줌마 같은 모습으로... 약간은 어리버리하게 나와서 47살이라고 하면서 전문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을때 관객과 심사위원들은 비웃었습니다.

그녀가 레미제라블의 I Dreamed A Dream을 부르기 시작하고 노래가 끝났때가지 박수가 끊이지 않고 노래를 다 부르고 난 후에는 아무도 그녀를 비웃지 못합니다. 심사위원 모두에게 만장일치로 Yes를 받는군요.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할게 못되는군요....

그러고는 마치 기대도 안했다는 듯이 노래끝나자 마자 결과도 듣지 않고 뒤돌아 들어가는 모습 등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감동입니다.

그녀가 가수가 꿈이라고 하는 것과 그녀가 부른 I Dreamed A Dream이 상당히 인상적이군요.

화질은 별로지만 자막이 필요하시면 이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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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PRS-505를 구입하고 국내에서는 MP3처럼 정상적으로 활용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공부도 좀 해야되고 컨버팅작업도 상당히 필요한게 현실이다. 이것저것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중이기는 한데...(난 무협지를 안보기 때문에...) 그거만 붙잡고 있을 순 없고 처음에 뭔가 좀 활용할게 필요했기 때문에 만화책을 좀 보다가...

영웅문을 집어넣어서 봤다. 무협지중 최고라 할 수 있는 영웅문... 중학교때 반새고 후레쉬키고 이불속에서 보던 기억을 하면서 영웅문을 펼쳐들었고 금새 빠져들었고 순식간에 4권을 봐버렸다. 오랜만에 다시 봐서 그런가 재밌기는 진짜 재밌는데 빠져들다보니까 시간소비가 너무 크다.

요즘 이것저것 할것도 많아 죽겠는데 영웅문 보느라고 시간이 많이 소비되서 신조협려까지는 볼라고 하다가 그냥 여기서 그만두기로 했다. 아자아자!! 이런게 Self Management?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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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웹브라우저 얼굴제스쳐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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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라는 걸 말면서도 끝까지 보게 되어버리는... ㅎㅎㅎㅎㅎ 이런걸 이렇게 열심히 만들다니....  이거하나만으로 많이 웃었다. ㅎ  다운로드 페이지까지 제공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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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09:54:05 (*.146.141.22)
1919
많은 걸 하고 있지도 않은데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 것 같다. 나이만큼 시간의 속도도 빨라진다고 했었던가? 벌써 2009년의 1/4이 지나갔다고 생각하니까 토나올라고 한다.

시간이 빠르게 느껴질수록 더 조금함이 느껴진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하루 24시간이 모질라다. 조급하니까 여유가 더 없어지는것 같고 점점 빡빡하게 살게 되는것 같다.


그나저나 계획되었던 초대형지름은 캐코의 장난질로 인해서 보류하기로 했다.  환율이 븅신이 되서 캐코만의 잘못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든 것은 캐코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뭔 제품이 출시되고 6개월이 다되가는데 웃돈안주고는 물건사기가 힘들정도이냐. 거기에 세로그립이나 배터리도 찾기도 힘들정도이고... 장사를 하겠다는 건지 놀리겠다는 건지... 일주일에 한 10대정도 푸는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

내수시장 보호한다고 가격 올리니까 물건 쫙 풀리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일단 보류하고 좀더 추이를 바라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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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3.25 08:30:19 (*.146.141.22)
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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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크리를 좀 맞기는 했지만 한달을 기다렸다... 드디어 내 품에 들어왔다.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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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3.23 10:41:37 (*.146.141.22)
6102
뭐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마냥 쉽고 편하기만 하면 재미없지 않겠어? 어디나 편한 것도 있고 내가 해결해야 하는 것도 있고 그런거지...

다들 그렇게 살고 있는거고....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실제로 내가 좀 갖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니까...

사회성 좀 키우고 살아야지......

다시 신입의 마인드로 하려고 맘을 먹었었는데 말처럼 쉽지만은 않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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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3.18 10:12:44 (*.146.141.22)
6649
Image
Image by Laura Ribeiro_ via Flickr


편히 하라거나 하고 싶은 말 다 해보라거나 하든지 간에.... 아무말도 안하고 입 다무는게 최고인거다.....

조용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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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이메일을 보다가 눈에 확 띄는 메일이 있어서 순간 오옷!!!!! 하면서 번개같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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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럴~~~ 600맘 독자를 감동시킨 힘!이란건 보고 나서야 알았다...

fishing_02.jpg

파닥파닥~~

내가 뭐에 낚인건지는 알만한 사람만 알듯.... ㄷㄷㄷㄷ

정발이 뭐 보따리장수야...  환율크리가 있다지만 뭔 제품이 출시된지 4개월이 됐는데도 아직도 일주일에 몇개씩 시장에 풀리냐.... 슬슬 짜증날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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