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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들만의 시트콤.... 오덕후 개그를 1시즌 이후에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빅뱅이론 시즌 2!!!

예상치 못하고 있다가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그런지 시즌1보다는 약간 덜했지만 역시나 웃긴... 나로써는 정말 웃긴 개그이지만 다른 사람들도 보고 재밌을지는 모르겠다. 공대를 나왔다거나 오덕후의 마인드를 어느정도 이해한다고 한다면 꼭 봐줘야 할 만한 미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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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에는 사라코너연대기의 터미네이터 아가씨도 등장해 주신다.... ㅋㅋㅋㅋㅋ

최고의 대사는 "블루투스를 달면 모든게 다 좋아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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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8.19 10:19:29 (*.146.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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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자면 우리나라의 공공의 적이랄까? 생각할수 있는대로 범죄두목과 경찰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대공황시대에 은행강도의 두목인 존 딜린저와 그를 잡으려는 FBI의 멜빈 퍼비스와의 쫓고 쫓기는 구도라고 할 수 있는데 조니뎁이나 연기는 꽤 괜찮지만 영화자체는 지루했다.

나만 지루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총 마구 갈기는 것 말고는 딱히 스토리라인이라고 할만한 것도 없고(그렇다고 시원스럽게 확 쏴 제끼는 것도 아니고) 약간 질질 끌면서 반이 넘어가면서부터는 뭔가 싶었다. 뻔히 보이는 결말에 이렇다할만한 사건도 없으면서 시간 끌고... 이런 구성때문에 연기나 영화자체의 재미는 반감된것 같다. 먼가 괜찮은것 같으면서도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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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 8점
한홍구 지음/한겨레출판

책의 지은이인 한홍구씨가 한국 현대사에 대한 것을 주제로 강의를 하였던 것을 그대로 책으로 펴낸것이다. 강의를 책으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어투가 책보다는 강의기록에 가깝고 어떤 면에서는 그덕에 훨씬 읽기 편했던 점도 있었던 것 같다.

대한민국의 현대사에 대해사 제대로 아는 내용이 없어서 이 책을 집었는데 책은 꽤 괜찮았다. 물론 책의 분량이나 한국 현대사를 보면 많은 사건을 세세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모든 사건을 설명한다기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던 것 같다. 민주주의가 어떻게 이룩되었고 이런 것을 어떤 시각으로 보아야 하고 하는 등...

강의이었기 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으로 설명하는 책은 아니다. 어느쪽이 옳으냐 아니냐는 판단하기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지금의 분위기로 보자면 어쨌든 내용은 진보쪽으로 많이 치우쳐져 있다. 진보쪽으로 치우쳐져서 모든 사건을 진보적인 해석하고 짜맞추기(?)를 한다는 건 아니고 적당히 비판할 건 비판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한다고 하지만 그건 내 생각일 뿐 보수입장에서는 약간은 거슬릴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한편으로는 나도 좀더 객관적인 시각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래도 한권의 책으로 한국현대사의 큰 사건들에 대해서 파악하기는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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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12:29:56 (*.146.141.22)
8501
휴~~ 바쁜고 정신없는 것도 다 정리되고 이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왔다....

간만의 여유라 더 달콤하게 느껴지는....

어찌나 정신없었는지 오두막사고도 한 2일만에 전원을 켜봤던것 같고....  아직 기능파악도 다 못했다.. 메뉴얼 2번 더 읽어봐야되는데... ㅎㅎㅎㅎ

머 지금도 정상생활에서 해야될 일들이 미뤄진것들이 좀 있어서 할게 많기는 하지만 머 이정도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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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댓글
2009.08.08 21:22:19 (*.112.171.232)
야... 오늘 아부지가 비행가시면서 카메라 들고 가부렀다..ㅎㅎ 광각은담주에 가지고 가야할듯~ :)
댓글
2009.08.09 09:04:07 (*.146.141.22)
Outsider
ㅎㅎㅎ 할수 없죠 머.. 급한건 아니니까요.. ㅋ
Outsider
2009.07.30 12:16:05 (*.146.141.22)
10069
국내산 재난영화.... 해운대를 배경으로 해서 초대형 메가쓰나미가 해운대를 덮치는 내용을 주제로 한 재난영화. 재난영화는 한국영화로는 거의 처음이지 아닌가 싶다. 재난영화가 워낙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그런거 생각하면 국내 영화도 꽤나 성장했군.....

여기까지가 보기전까지의 나의 생각... 흠....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는데 취향이 좀 다른지 나는 그닥... 한국에서 이정도 급의 재난영화를 만들었다는 건 박수쳐줄 만한 일이지만(머 CG를 헐리우드급을 기대한건 아니니까...) 그건 그거고 영화가 재밌냐 아니냐는 또 별도의 이야기지... ㅎㅎ

재난영화라기 보다는 재난을 주제로 한 코미디 정도?

쓰나미가 덮치기 전까지의 로맨스+코미디+드라마까지는 볼만했으나 쓰나미가 덮친뒤부터는 엥?하는 약간 깨는 느낌이 계속 들면서 영 흥미가 없어지기 시작했다. 재난의 충격을 주기위해서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들도 좀 거슬렸고 진지함과 코미디를 왔다갔다 하면서 어느장단에 춤을춰야 하는 건지 모르다 보니 양쪽다에 반응을 안하게 되어버렸고 한부분에 임팩트를 주지 못하고 쓰나미가 덮치는 내내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려는듯 계속 이어지는 눈물씬에도 어느 부분에서 임팩트를 받아야 할지 모르다가 너무 이어지니까 오히려 지루해져 버렸다...

흠.... 내 취향은 아닌듯.....

제길!!! 저작권인지 뭔지 때문에 영화화면이나 포스터도 못붙히니 영 심심하네....(홍보효과 잘도 좋겠다... 닭대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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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7.30 12:08:07 (*.146.141.22)
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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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캬캬 꿈에도 그리던...(사실 상당히 오래끌어서인지 그렇게 까지 그리진 않았지만...) 오두막이 드디어 내손에 들어왔다. 딱 4년만의 기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고..... 이왕 지르는거 무겁기는 해도 왠지 세로그림 없는건 익숙하지가 않아서 세로그립까지 질러주셨다.... 쿠폰과 적립금 신공에 천웅이자식 카드까지 동원해서 완전 캐싼 가격에 구입을 해주셨다.... 그래도 가격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당분간 완전 거지.... 그래도 인생 머 있어? 달리는겨!!! ㅋㅋㅋㅋㅋㅋㅋ

작년 10월쯤에 오두막에 꽂혀서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마음은 거의 넘어가고 내가 사기엔 좀 비싸다 싶어서 4달만 참고 초기 출시가만 빠지면 구입하자 했는데 왠건 캐논의 캐상술 물량조절과 환율의 더블크리를 맞고 내가 사려고 했던 3월 경에 가격이 떨어지기는 커녕 정가가 올라버리고 물건도 줄서야 겨우 구할 수준의 이상한 모양새가 되어서 참은 김에 더 참기로 했다.

대충 가격도 슬금슬금 다시 떨어졌고 물량은 꽤 풀렸지만 아직도 약간은 조절하고 있는 느낌이 꽤 크고 맘은 먹었는데 쿠폰이랑 할인이 되면 물건이 품절이고 물건이 있으면 할인을 안해주거나 쿠폰이 없고 이래저래 계속 참다가 꽤 괜찮은 조합이 갖추어져서 질러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0D를 10만장은 찍고 바꾸자가 초심이었는데 한 4만7천장정도 찍었나? 직장인이 되면서 급격히 사진이 줄어들면서 요즘은 일주일에 한장도 안찍는 경우가 허다하고 한달에도 몇백장안찍기 때문에 내가 이정도급의 바디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을 했지만 피곤하고 바빠서 그렇지 사진은 아직도 좋아하고 풀프레임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한채 넘어오고 말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된거 이건 10만장 써주겠어... 캬캬캬캬캬캬캬 이걸 계기로 지금 바쁜거만 좀 정리되면 사진도 찍으러 댕기고 그래야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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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는 바로 당신들이다  by 寒士

나라에 관심이 있든 없든 꼭 한번 읽어볼만한 글이다. 정말 주옥같다.

인터넷에서 편갈라서 욕짓거리나 해대고 자신의 의견에 토달면 인신공격해대면서 의견묵살하면서 자신들이 애국자로 할일 다했다고 생각하는 듯한 오만을 가진 사람들의 쓸데없는거 보는것보다 백배천배 낫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지적할건 지석하고... 명확하다....

어떻게 해야할까... 휴~~~ 공감은 하면서도 막연한거는 마찬가지랄까... 흠..



그나저나 저런글을 보면 난 글쓸 엄두가 안난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글을 쓸 수 있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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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유누스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그라민 은행 이야기.... 몰랐던 얘기는 아니지만 또 이렇게 화면과 함께 편집해 놓으니 감회가 다르다. 서민을 위한다는거 가난한 사람을 위한다는거. 그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고 말로야 누구나 하는거지만 기득권의 계층에 가서도 실찬할 수 있는건 완전히 다른 얘기다....

이런걸 보면 내심 부끄러워지는..... 최근에는 나도 KIVA에 참여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기는 한데.....





백기선님 블로그에서 보고 감명받아 가져온 "러시아의 양심".....

나는 사회정의에 팔짱만 끼고 입만 나불거리고 있는건 아닌가.... 그러면서 내 할일을 하고 있다고 다른 사람보다는 약간 낫다고 내 양심을 속이고 있는건 아닌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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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8점
박영규 지음/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가끔 사극도 보고 그랬는데 난 역사나 이런거는 약하기 때문에 조선시대에 대해서 좀 알기 위해서 집었다. 단편적으로는 아는 것들도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좀 감을 잡기 위해서 젤 괜찮아 보이는 책으로 골랐다.

아무래도 500년 역사의 조선왕조실록을 한권으로 쓰다보니 각 사건에 대해서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자세히 묘사한다기보다는 역사서술하듯이 설명하기 때문에 흥미진진함은 좀 덜한편이다. 각 왕에 대해서 대략적인 설명과 가족및 주요 인물에 대한 설명, 그리고 주요사건에 대한 설명이 각 장의 주내용이다.

조선역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좋다. 이제 전체흐름을 파악했으니 앞으로 조선에 대한 내용을 볼때 충분히 도움이 될듯 하다. 거진 10년동안 기억에서 잊혀졌던 동학이나, 홍경래의 난같은 것들을 새삼스레 보게 되니 반갑기도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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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10:35:24 (*.146.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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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콘서트 2 - 8점
팀 하포드 지음, 이진원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경제학 콘서트의 2편이다.
1편과는 좀 다른 시각으로 경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1편이 경제적인 원리를 설명하는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그래서 약간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2편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셍 주변의 일들을 가지고 경제적인 마인드로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할까?

여러가지 일들이 어떤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그렇게 되는지를 설명하는데 원리나 이론적인 것 보다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실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1편보다는 훨씬 편하게 읽은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1편보다는 2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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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10:27:40 (*.146.141.22)
15470
경제학 콘서트 - 6점
팀 하포드 지음, 김명철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원격독서통신인가 머 그런걸로 받아보는 책...
세상에 있는 문제를 경제학자의 눈으로 보면서 어떤 일에 어떤 법칙들이 들어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어떤 원리들이 들어있고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경제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완전히 다 이해는 못했지만 그냥 아무렇지 않게만 바라보던 것들을 여러가지 원리를 가지고 바라보니까 좀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괜챤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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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10:11:59 (*.146.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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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즌부터 상당히 즐겁게 보고 있는 드라마.
3시즌에서 오랫동안 끌던 대형사건이 종결되어졌기 때문에 4시즌에서는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까 궁금했는데 좀 너무 크게 벌린게 아닌가 하는 걱정은 약간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3시즌 마무리한것 치고는 괜찮게 4시즌의 스토리라인을 이어나갔다고 생각한다.

3시즌까지와는 좀 다르다면 사건의 특성때문에 그런 것일수도 있겠지만 4시즌에는 약간 종교적인 부분을 풍자하는 듯한 느낌이 없잖아 있다. 머 엑소시즘이란 것 자체에 반기독교적이라고 할 수 있기는 하지만 그거 이상의 건드리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나는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기독교적으로 신경쓰는 사람은 좀 거슬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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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6.15 10:54:23 (*.146.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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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주간지를 보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좀 알아보고 그래도 좀 괜찮은 잡지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선택했다. 너무 좌도 아니고 너무 우도 아니고 괜찮은 시선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처음 본 90호도 내용이 괜찮았고...

알아서 잘 한다면 별로 걱정안하겠지만 하는 꼬라지가 더이상 우매한 국민으로 남을수는 없다는 생각에 좀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가지 생각하는 것중에 첫번째 발걸음이라고 할까나.... 좀 알고 내 스스로 잘 판단해서 3년반후에는 제대로 좀 해야겠다....

근데 저렇게 얇은데도 생각보다 읽는데 시간이 걸리네.. ㅠ..ㅠ
할게 점점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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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뭐 여태하는 짓거리도 캐어이없기는 했지만 이건 완젼 미친거 아냐!!!

나 지금 모래시계 보고 있는거니... 나 지금 2009년에 살고 있는거 맞어? ㅡ..ㅡ

경찰이 쇠파이프 들고 시민 떼려잡어?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 6월 10일도 회사에 있기는 했지만 흠.... 야근안했었도 갔을지는 나도 모를일이긴 하고 요즘 같은 분위기에는 진짜 나가봤을지도 모를일이고 진짜 이렇게 앉아만 있는면 안될것 같은 느낌...

난 솔직히 정치적 색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저절로 색을 가지게 만드는구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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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게 뭐야!!!!!

기자면 나가서 뛰라고.. 인터넷질해서 조합하지 말고!!!!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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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 8점
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옮김, 최인철 감수/김영사

최근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말로 유명세를 많이 탄 아웃라이어!. 최근에 말콤 글래드웰책이 좀 눈에 띄긴 했는데 읽은 것은 이책이 처음이다. 인터넷에서는 1만시간의 법칙이 많이 거론되었지만 책을 막상 읽고 보니 1만시간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책은 아니었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많이 있는 성공을 주제로 다루고 있지만 여태까지 나온 책들과는 좀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다. 보통의 성공에 대해 다룬 책들은 남들보다 좀더 열심히 하거나 더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성공하는 패턴(?)을 분석해서 보여주고 있지만 아웃라이어는 단순히 성공이 이런 IQ나 열심히 하는 것 만으로는 되지 않는 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 뭔가 약간 아이러니한 면이 좀 있기는 하다.

빌게이츠, 빌리조엘등을 예로 들면서 성공의 반영, 혹은 전문가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서 1만시간이라는 숙련의 시간을 거친후에야 그런 위치에 오를 수 있는 것이지만 그것이 단순히 개인적인 노력만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른바 아웃라이어들은 시대적, 상황적으로 남들보다 좋은 기회를 얻거나 1만시간을 빨리 얻을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는 점을 찾아내었다. 물론 그 기회를 잡은 것은 그들이지만 그 기회가 오지 않았으면 그 위치에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예를 아이스하키선수를 들고 있는데 국가대표급 아이스하키선수들이 대부분 1,2월생이고 그것도 전반기에 생일이 있는 사람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아이스하키 시즌이 연초에 시작하게 되고 어렸을때는 몇달차에도 신체적 차이가 나기 때문에 팀에서 연말출생자 보다는 연초출생자가 더 눈에 띄게 되고 그들이 시합을 많이 나가게 되면서 더 많은 경험을 쌓게 되고 결국 에이스급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게되는 것으로 이어졌다는 것인데 상당히 흥미로운 시각이 아닐 수 없다.

1만시간을 위해서 열심히 하라고 하는 같기도 하면서도 열심히 해도 상황과 배경이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같기도 하고 아리까리 하네. ㅋ 어쨌든 큰 논지는 아웃라이너도 크게 일반인보다 엄청나게 뛰어난 점이 있었던 것은 아닌 즉 아웃라이너가 아웃라이너가 아니었다는 것으로 이해했다.

책은 문체도 편한안 편이고 논리적이라서 읽기도 좋고 이해하기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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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6.07 10:08:05 (*.146.141.22)
8154
뭐 이런 정신병자 같은 영화가.... 

추격자에 비할바는 절대 아니더라도 예고편에서는 누명을 쓴 아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 뛰어다니는 긴박감 넘치는 분위기였는데 실제 영화는 잔잔하다 싶을 정도로 심심하고 약간 몽환적 분위기라고 할까?

몽환적인 분위기에 약간은 광기어린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것 같은데 크게 공감안가는 광기에 통일설이 별로 없는 광기라고 해야할까나.... 전형적인 잘못된 아들사랑에 이상환 광기로 분위기만 더 이상해져 버리는 듯...

꼬을라다가 스스로 꼬인건가... 많이 기대했는데 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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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es by The Prophet via Flickr

지난주에도 못봤고 어제도 보지 못했던 PD수첩을 몰아서 봤다. "'바보' 노무현, 봉화에 지다."와 "봉쇄된 광장, 연행되는 인권" 2편이다. 뭐 많이 본 영상들도 있고 인터넷에서 거론되고 있는 얘기들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언론매체를 통해서 정리되어서 전달되니까 느낌이 다르다.

정치적 입장이 어찌되었든 사실 국내 인터넷에서는 소통을 별로 찾아볼 수 없고 욕짓거리만 해대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거하고 이문제가 상관있다고 할 순 없을듯 하다.

농담으로 많이 말하긴 하지만 정말 그들에게 뇌가 있는지는 의심스럽다. 대충 찍어누르면 알아서 길줄 알았는데 여태 그렇게 살아왔는데 생각보다 알아서 기어주지 않아서 열받았나? 어떻게 저렇게 노골적으로 적개심과 "우리가 다 알아서 하니까 우매한 너희는 시키는 대로나 해"같은 우월적인 입장을 드러낼 수 있는지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는다.

이제 4년 남았는데 그 뒤에는 어쩔려고... 여태 대한민국에서 해왔던대로 "얘네 이러면서도 좀 지나면 다 잊어먹어"라고 생각하고 있는건가? 그 전에는 어찌어찌 했다해도 지금 이렇게 노골적으로도 맘대로 해대면서 계속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이러다 4년을 다 기다리기 전에 국민의 대대적인 봉기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든다. 진심으로....(나 지금 말로만 듣던 군사독재시대에 사니?? ㅡ..ㅡ 21세기 대한민국인데...)

너희한텐 그 어떤 좋은 놈이 나와도 신경도 안쓸테다. 너희 밑에선 좋은 놈이 있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다. 흠...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사라졌다. 원래도 죠낸 민주주의적이라고 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이상황에서 천신일은 또 기각해? 양심은 있냐? 초딩이라도 진짜 기각안할꺼리라고 하더라도 분위기상 하겠다. 짱구돌려서 고스톱 짜고치는 것도 정도껏이지.....

아~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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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2009.06.01 10:51:25 (*.146.141.22)
1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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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미드를 좀 띄엄띄엄봤다. 예전과 다르게 좀 바쁘게 살면서 출퇴근시도 미드안보고 평소에도 다른거 하다보니 자막때문에 계속 보고 있어야 되는것 보다는 그냥 귀로 들을수 있는 걸 틀어놓고는 했다. 미드를 좋아하긴 하지만 미드만 보고 있으니까 그런가 보다 했다.

근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딱히 그렇게 매력적인 미드가 없었나 보다. ㅎㅎㅎ 미드의 최선두라고 할 수 있는 24... 초반시즌만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른 것들을 한참 보다가 오랜만에 24를 보다보니 그 24특유의 긴박감을 느껴버렸다. 그래서 요즘은 한두달에 한시즌을 겨우 보곤 했는데 이건 일주일만에 예전 페이스로 해치워버렸다. ㅋㅋㅋㅋㅋ

이녀석 때문에 지난주에 내 생활패턴이 망가져 버렸다. 도저히 끊은 타이밍을 못잡아서 계속 보다가 새벽에 잠드느라고 어구 힘들어...

6시즌에서 또한번 미국을 구하고 쫓기는 신분으로 사라지면서 끝난 24에서 6시즌과 7시즌 사이의 공백을 살짝 설명해 주는 1편짜리 24 Redemption이라는 영상이 있다. 중간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걸 보면 24시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6시즌까지 오면서 음모라는 음모는 다 나왔지만 이번에는 그걸 다시 잘 구성해 낸 것 같다. 끝이 약간~~ (아주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24특유의 충분한 긴장감이 느껴지고 흥미진진하다. 오랜만의 잭바우어... 반갑구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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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보다는 더 무미건조하다고 할까? 볼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뒤로 갈수록 좀 그렇다. 1시즌에서는 그 제목대로 영화에선 나오지 않은 사라코너와 존코너가 심판의 날전까지 지낸 일을 좀 보여주려는 정도였던것 같은데 뭔가 자극을 줄려고 한건지 스토리를 너무 과대하게 포장한 느낌이 있다. ㅡ..ㅡ

이것 땜에 괜히 터미네이터4를 보는데 약간 헷갈리기 까지... 카일리스는 왠 기생호래비 같은 놈이 나오고 사라코너는 갑자기 이유없는 공황상태에 빠져서 환상을 보지 않나 액체인간은 이상한 짓거리를 하더니 완전 알수 없이 되어가고 있다.

리스트가 수도없이 작성되고 터미네이터도 계속 나오고 머 이래... 터미네이터라는 이름이 슬슬 아깝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있다. 3시즌은 볼지 안볼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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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댓글
2009.05.29 01:56:11 (*.230.167.2)
zziuni
터미네이터가 미드가 있었어???
댓글
2009.05.29 08:42:59 (*.146.141.22)
Outsider
ㅇㅇ 시즌2까지 끝났어.
터3은 잘 기억안나지만 터2이후에 사라코너이야기라고 할 수 있지. 초기의도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