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핑 포인트 - 6점
말콤 글래드웰 지음, 임옥희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말콤 클래드웰의 "아웃라이어"를 읽고 꽤 인상적이어서 두번째 집은 책...
약간 집중하지 못하고 읽기는 했지만 이책은 별로였다.

티핑 포인트라는 것은 어떤 것이 유행이 되거나 히트를 하기 위해서 폭발점이 되는 어떤 지점이 있는데 그게 티핑포인트라는 것이고 그것을 위한 설명이다. 여러가지 사례를 보여주면서 아무런 인기가 없던 것이 어떻게 히트로까지 이루어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그게 얼마나 사소한 것인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여기서는 티핑포인트까지에 이르는 것을 전염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아주 사소한 행동이 사람들간에 전염이 이루어지고 그게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티핑포인트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아무렇게나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고 그 전염을 시키는 시작점에서 많은 사람을 알고 있어서 사회적인 전염을 전파하는 커넥터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메이븐이 그 중심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전염이 되기는 까지의 요소중에서 고착석 요소와 상황의 힘들을 자세하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들면서 설명해 주고 있는데 개인적인 느낌은 그냥 분석으로 정도에서 끝나는 느낌이다. 좀 산만하게 읽은 탓이라기 보다 나름 일리있다는 생각은 하고는 있지만 뭔가 깨닫고 현실화해서 적용하는 부분까지 설명하기는 좀 어려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