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8점
박영규 지음/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가끔 사극도 보고 그랬는데 난 역사나 이런거는 약하기 때문에 조선시대에 대해서 좀 알기 위해서 집었다. 단편적으로는 아는 것들도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좀 감을 잡기 위해서 젤 괜찮아 보이는 책으로 골랐다.

아무래도 500년 역사의 조선왕조실록을 한권으로 쓰다보니 각 사건에 대해서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자세히 묘사한다기보다는 역사서술하듯이 설명하기 때문에 흥미진진함은 좀 덜한편이다. 각 왕에 대해서 대략적인 설명과 가족및 주요 인물에 대한 설명, 그리고 주요사건에 대한 설명이 각 장의 주내용이다.

조선역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좋다. 이제 전체흐름을 파악했으니 앞으로 조선에 대한 내용을 볼때 충분히 도움이 될듯 하다. 거진 10년동안 기억에서 잊혀졌던 동학이나, 홍경래의 난같은 것들을 새삼스레 보게 되니 반갑기도 하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