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가게 - 4점
장 퇼레 지음, 성귀수 옮김/열림원



소셜류의 책을 잘 안보는 편인데 정말 오랜만에 본 소설책이었지만 저하고는 상당히 감성이 맞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비약적인 설정인 자살이 일반화 되어 자살에 대한 도구를 판매하는 가게를 운영하는 가게를 배경으로 해서 삶의 희망도 없이 살다가 그 가족과는 다른 희망차고 웃으며 사는 알랑이 가족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그린 소설입니다.


작가의 의도는 자살이란 상황을 의도적으로 풍자해서 사람들이 희망을 갖게하는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것 같지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랄까 소설인데 저로써는 너무 재미가 없었고 사람들이 변해가는 과정의 인과과정도 그다지 자연스럽지 않았으며 전체적으로 다보고 약간 허무함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그다지 왜 이런 스토리로 전달하려고 했는지 별로 와닿지 않았고 그다지 풍자같은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지루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