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렇게 열심히 보던 마음의 소리도 잘 안보고 그런걸 잘 찾아보진 않게 되지만 인터넷 게시판에 종종 그런것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나비효과도 여러번 본적이 있다. 작가가 누군지도 몰랐었지만.... 에센티라는 작가인데 그냥 만화 재밌고 웃기네 하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최근 이 에센티를 둘러싼 이야기가 꽤 있는듯 하다. 원래는 몰랐었는데 이사람이 뇌졸증도 걸리고 고생했던 얘기를 올린적이 있어서 사람들한테 상당히 좋은 인상으로 있었던것 같다. 오늘의 유머(오유)란 사이트가 있는데 사람도 많고 만화작가들도 많이 들락거리는것 같은데 여기서 에센티를 비난하는 일이 있었던 듯 하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진짜 길다... 그래도 이런건 좀 퍼져 줘야된다.)

나는 인터넷에서 마녀사냥을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다. 잘못된 것은 지적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런 것이 또 인터넷 사회인 것은 맞지만 대개의 발단은 충분한(??) 이유가 있고(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이유로 시작이 되지만 이게 마녀사냥으로 넘어가면서 왜 비난하는지도 모르면서 와서 욕쓰고 가는 놈들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비난하기 위해서 한다기 보다 비난하는 걸 즐기기 위해서 오는것처럼 보인다. 일단 일정 선을 넘어가면 성지순례화 되어버리면서 정도를 넘어서는 것도 많고.....

근데 위의 얘기대로라면 이건 마녀사냥은 아니다. 오히려 마녀사냥을 싫어하는 부정적인 인식을 이용해서 넘어가 볼려다가 오히려 제대로 뒷덜미를 잡혀버렸다. 물론 이 사건은 그렇지만 이일로 마녀사냥이 더 합리화 되는 건 바라지 않는다.

세상 참 벼라별 놈들 다 있구만......







그래서 결론은..... 부익부 빈익빈!!! 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