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기 영화나 볼까 하는 생각에 사전정보도 없이 그냥 골라서 봤던 영화.... 대실패라고 보긴 어렸지만 그닥 성공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국내에선 더블스파이라는 제목으로 개볼되었는데 기업스파이로 큰 기업간의 기밀정보를 가지고 벌어지는 스파이질을 가지고 한 영화. 머 주제도 나쁘지 않고 구성도 괜찮은 편이지만 너무 꼬을라고 노력해서 약간은 산만해 지는 영화.

반전이 일상화되어서 반전이 반전이 아니게 되어버리면서 스릴러의 맛이 좀 없어진 경향이 있는데 이영화는 그걸 막을려고 꼬다꼬다 좀 너무 복잡하게 꼬려고 한 느낌이다.(어설프게 꼰건 아니고...) 조금 한눈을 팔면 잘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제법 재미는 있는데 임팩트는 좀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