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걸 하고 있지도 않은데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 것 같다. 나이만큼 시간의 속도도 빨라진다고 했었던가? 벌써 2009년의 1/4이 지나갔다고 생각하니까 토나올라고 한다.

시간이 빠르게 느껴질수록 더 조금함이 느껴진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하루 24시간이 모질라다. 조급하니까 여유가 더 없어지는것 같고 점점 빡빡하게 살게 되는것 같다.


그나저나 계획되었던 초대형지름은 캐코의 장난질로 인해서 보류하기로 했다.  환율이 븅신이 되서 캐코만의 잘못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든 것은 캐코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뭔 제품이 출시되고 6개월이 다되가는데 웃돈안주고는 물건사기가 힘들정도이냐. 거기에 세로그립이나 배터리도 찾기도 힘들정도이고... 장사를 하겠다는 건지 놀리겠다는 건지... 일주일에 한 10대정도 푸는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

내수시장 보호한다고 가격 올리니까 물건 쫙 풀리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일단 보류하고 좀더 추이를 바라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