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있다는 건 작년 여름쯤이었던가? 에세랄 장터에 이 미니어쳐가 올라왔다. 내 기억에 가격은 30정도로 판다고 올라왔었다. 캐논유저라면 누구나 탐이 날 것 같은 미니어쳐였지만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지인이 운영하는 한 동호회에서 어떤 분이 중국측에서 이 물량을 좀 수급할 수 있었고 저 가격은 그냥 알려지지 않은 프리미엄을 노린 가격일 뿐 실제는 그리 높지 않은 가격이었다...

이녀석이 박스다. 최근에 알바겪으로 지인을 도와주다가 원래 내가 계속 갖고 싶어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보나스격으로 업어왔다.(기쁨 맘에 엄청 사진을 찍어댔다... 양해해 주시길... ㅎㅎㅎ)

보는 바와같이 캐논 3000만대 판매 기념으로 나온 기념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정확한 소식은 알수 없기 때문에 이게 일본내에서만 뿌려진건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고 암튼 400D가 나오면서 함깨 나온 기념품이다. 어쨌든 만든건 중국산!!

현재 캐논의 최상위 바디라고 할 수 있는 EOS-1Ds Mark II(막투엔도 있고 이번에 막쓰리도 나왔지만 1:1이 최상위이니.. 어쨌든..)랑 실제로는 한번두 본적두 없는(400mm까지는 본적있지만..) EF 600mm 1:4L IS USM렌즈의 1/5스케일 미니어쳐이다.

위에 말했듯이 400D가 출시되면서 같이 나온 기념품이고 국내에서 뿌려진 것 같지는 않다.....

내부에는 이렇게 들어있다.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게 1Ds Mark II를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까지 함께 제공되고 있다. 딱 고정되어 있진 않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플라스틱으로 고정되어 있다.

짜잔.... 이렇게 생겼다. 실측 1/5스케일이므로 600mm렌즈가 가히 얼마나 큰지 바디랑 비교해 보면 알수 있다. 그럼 사진을 좀 볼까?

저 줌링은 돌아간다. 휙휙휙휙!! 그외에는 움직이는 건 없다.

오옷!!! 멋지지 않은가 마운트도 분리된다.. ㅠ..ㅠ 마운트 부분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가까이만 가면 딱 달라붙어서 쉽게 마운트가 불리 되지는 않는다....

상당한 디테일이다... ㅎㅎㅎㅎ 미니어쳐에서도 느껴지는 백통의 포스!!!!! 캬~~~

그럼 이제 세부 디테일을 좀 보도록 하자.... 그냥 저렇게만 봐서는 자세히 알수 없으니....

가까이 보면 약간 마무리가 지저분 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있을건 다 표현이 되어 있다.

나에겐 매크로렌즈가 없기 때문에 점팔을 뒤집어 끼워서 간이 접사로 이용했기 때문에 좀 허접함과 화각이 안타까움은 이해해 주시길... ㅎㅎㅎㅎ

감동적인 디테일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실제랑 똑같다 볼 수 있다.. ㅎㅎㅎㅎ

그럼 이제 렌즈를 보자... ㅎㅎ

이렇게 보니까 마치 진짜 백통을 놓고 찍은 것처럼 보인다.(좀 뻥인가? 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보관을 해야지? ㅎㅎㅎㅎ

보기만 해도 멋지다... ㅎㅎㅎㅎㅎ 진짜 갖고 싶었는데.... 운좋게 업어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미 포기를 했었는데......

모니터 위에 멋지게 올려두었다.. 캬~~ 캐논유저로써 1Ds Mark II을 미니어쳐로라도 가질 수 있어서 다행이다.. ㅎㅎㅎ 조카오면 숨겨놔야겠다. 꺼내달라고 할게 뻔하다 보니.. ㅎㅎ

아~ 마지막으로 크기비교를 빠뜨렸다. 보는 바와같이 아주 작은 크기는 아니다. 열쇠고리처럼 달고 다닐 만한 건 아니라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