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95

오매불망 꿈을 꾸던 손오공디를 손에 넣고야 말았다......
보급형 DLSR의 시장을 연 캐논의 300D의 후속을 잇고 있는 350D(이하 손오공디)이다.
800만 화소
22.2 x 14.8mm의 CMOS 센서
펜타미러
1.8인치 LCD
초당 3장의 연사 등......
300D에서 그 발전한 바가 비약적으로 크고..... 삼박디와 마찬가지로 손오공디는 텐디의 후속인 스무디와의 형제를 이루고 있기에
기능은 스무디만 못해고 화질은 스무디만큼 잘 나온다(라고 어디선가 그러드라...)
잡고 있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이틀동안 열심히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DSLR은 잘 모르는 관계로.... 역시 어렵다......
뷰파인더로 찍고 LCD로 확인을 해야하기 때문에 뷰파인더에서 찍고 바로 확인이 되던것과 틀려서.....
확인을 안했더니 집에와서 보니 핀이 날라간 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확연히 차이나는 엄청난 아웃포커싱에 놀라서 초보티를 벗지 못하고 마구 조리개 열고 찍어대 버렸다......
그랬더니만 초점이 더....
카메라 자체는 좀 더 사용을 해보아야 겠다.
다른 기기들과 틀리게 카메라는 리뷰를 쓰기가 참 어렵다.(물론 내가....)
카메라는 단순 기기뿐만 아니라 결과물이 나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그 결과물을 무시할 수 없고 그에 대한 내공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녀석에 대한 리뷰를 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쨌든..... 이녀석은 CF를 사용하기 때문에 CF슬롯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오공이와의 조합으로.......
야외에서도 얼마든지 사진을 백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었다... 후후후후
그리고....
나도 이제...
"캐논이냐 아니냐"의 세계로 들어왔다..... ㅎㅎㅎㅎㅎ